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4일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 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 방식으로는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김 후보는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지역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기본사회 경제 모델로 설계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지역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대정읍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뛰는 가운데, 같은 당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도전장을 내밀며 당내 3파전을 형성했다. 송호철 전 대정읍장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다.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하는 등 인물을 물색하고 있다.양병우 의원은 "지난 시간 저는 5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송악산 토지매입 결정으로 난개발의 종지부를 찍었고, 700억원 규모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세 번째 정책공약으로 영어교육도시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2008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대정읍 379만1000㎡조 부지에 조성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유학에 대한 대체모델로 각광을 받으며 현재 5개의 국제학교가 운영중이며, FSAA가 조만간 들어설 예정이다.그러나 최근 몇 년새 영어교육도시의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다 학부모들 역시 제주로 주소지를 이전하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도하는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대정읍은 농어민 소득감소와 불안정,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자영업자의 어려움, 급격한 고령화라는 삼중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존의 파편화된 지원방식으로는 대정의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대정형 사회연대 경제의 구상은 현재 제주특별법 제158조를 활용해 대정 지역의 자원을 주민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선순화 기본사회
김나솔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어교육도시에 대한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을 공약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국제학교보다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인가 국제학교가 타 시·도에 늘면서 학생과 교사 수가 계속 줄어들고, 의료와 쇼핑 등 정주 인프라 부족으로 학부모들도 주소지 이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2008년 영어교육도시 조성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대정읍 인구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그는 “영어교육도시가 보성, 신도, 구억 등 3개 리에 걸쳐 있어 그 안에 사는 주민들은 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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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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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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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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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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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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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공공기관 통합공시 첫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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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JDC가 우수 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점검에서 JDC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7개 공공기관 중 단 18개 기관만이 우수 공시기관에 선정됐다.JDC는 공시자료 합동 점검 체계 강화와 주요 오류사례 교육을 통한 담당자 역량 제고,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공시 정확성을 높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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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2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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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회의실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기념식은 자치경찰 발전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주요 활동 경과보고, 영상 시청, 위원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56회의 회의를 열고 193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치안 드론 구축, 전국 최초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도입 등 선제적 치안 정책을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2.7%, 5대 범죄 12.8% 감소의 성과도 거뒀다.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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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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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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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국비 미반영...제주평화대공원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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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대공원 사업 계획을 다시 수립하는 새 판 짜기에 나섰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3년째 국비를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2억원을 투입, 상반기 중에 용역을 실시한다.이번 용역은 공원 지구지정과 도시계획법 상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음에 따라 우선 사업의 목적을 설정하고 명칭도 개선할 방침이다.용역 결과가 나오면 공원, 광장, 역사문화 유적지, 문화복합 공간 등 사업 방향이 확정된다.도는 사업 목적을 확정하지 못하다보니 지난해 이곳에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스포츠타운 조성을 발표했다가 철회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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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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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