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위기에 놓였던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이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충북대는 지난 6일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학장협의회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었다.논의 끝에 충북대는 학내 구성원들을 상대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조만간 대학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앞서 두 대학은 2023년 11월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뒤 물리적 통합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해왔다.지난해 12월 통합 합의서와 부속 합의서를 마련해
14시간전
충북대학교가 국립한국교통대와 통합을 위한 찬반투표를 다시 진행한다.충북대는 12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교원·직원·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한다.교수, 직원, 학생 과반이 투표해 두 주체의 과반이 찬성하면 대학 통합 작업은 다시 추진된다. 하지만 두 주체가 반대할 경우 통합은 무산된다.애초 두 대학 통합추진대표단은 통합 부속합의서에 담긴 `통합 대학 초대 총장 선출', `교원 정원 보전', `학생 정원 유지 감축' 등을 놓고 교통대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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