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족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공영장례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은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정성껏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례업체를 통해 장례절차를 진행한 뒤 화장하며, 이후 양지공원 봉안당에 5년간 안치하게 된다.지원 항목은 장례식에 필요한 수의, 관, 운구차 등 장례용품을 비롯해 제물 차림 2회, 장의비, 안치료 등이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