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지난 21일 KTL 진주본원에서 국방산업 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 구현을 위해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공조, 정보 공유, 장비·설비 등 상호지원 협력, △국방환경 시험 및 신뢰성 평가 분야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협력, △건양대학교 내 부설연구소 구축 및 인력 운영 협력, △K-국방산업분야 산·학·연·군 기술협력형 산학공동연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건양대학교 경상학관 대강당에서 ‘제23회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지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였다.2025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통합과 AI-SW, 인문사회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8개반을 운영한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학생 선서, 1년간의 교육과정 안내, 지도교사 소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특강은 한국 문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소설가 김홍신을 초청하여 자리를 빛냈다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5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미래인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논산시에서 건양대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가상화, 사이버보안 등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양대 SW중심대학의 AI·SW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로의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대상으로 충남 서남부권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건양대학교는 지난 6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논산시 백성현 시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이날 열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수여식에는 행사에는 건양대 설립자인 김희수 명예총장과 김용하 총장, 최임수 부총장, 주요 보직교수들과 논산시 백성현 시장,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임장식 지회장,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태의 위원장, 논산시기업인협의회 정균철 회장, 풍산에프엔에스 류상우 대표, 케이디솔루션 유희진 대표, 백제종합병원 이재성 원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건양대의 명예경영학
건양대학교 의료신소재학과 학생연구팀이 지난 21일 WISET이 지원하는 ‘2025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일반과정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공학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하고 이공계 전공 여대학생 2명 및 중고등학생 2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생명공학, 식품공학 등 8개 분야의 주제를 대상으로 연구비가 지원되며, 올해는 전국에서 심화과정 100팀, 일반과정 50팀이 선정됐다.본 연구팀은 ‘밤과 물푸레
건양대학교는 11일 메디컬캠퍼스 건양대병원 신관에서 ‘2025학년도 제14기 건강과학CEO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지난 2012년부터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으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과학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 종사자, 기업 CEO, 경영진,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강의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한다.건양대학교 김희수 명예총장, 김선문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건양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명망 있는 외부 강사
건양대학교 군사학과가 25일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2024학년도 육군본부 주관 학군협약대학 현장 확인 평가에서 ‘최우수 군사학과’로 선정되어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건양대 군사학과는 2010년 개설 이후 육군과의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며, 유능하고 바른 초급장교 양성에 힘써왔다. ‘이기는 것이 습관이 되는 육군’을 실현하기 위한 장교 육성을 목표로, 군사학 교육의 저변 확대와 실무형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핵심 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지난 6일 ‘건군 재도약 프로젝트
충남 계룡시는 지난 26일 건양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교육부와 충남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건양대학교와는 시민 수요가 많은 교육 분야 확대를 위해 청소년·청년·중장년층 등 각 계층별 맞춤형 시민교육을 추진하고, 백석문화대학교와는 관광 자원이 부족한 계룡시의 관광산업 개발을 위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미래 신사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반도체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논산형 미래인재 양성교육’입학식이 13일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됐다.올해 3회차를 맞이한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코딩,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메타버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논산시와 건양대, 충남계룡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기관이 ‘인재 육성 인프라’조성을 목표로 하여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로 전국적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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