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순자산총액은 52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당시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해당 ETF는 지난 4월 14일 상장 이후 12영업일 만인 4월 30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다. 김남호 미래에셋자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시중은행이 직접 거래소 지분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놓고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의 '디지털 금융 혈맹'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 이사회는 이날
키움증권이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를 앞두고 사전 교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우량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과, 반대로 하락 시 수익을 얻는 인버스 상품이다. 고위험 상품인 만큼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제공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다.키움증권은 고객들이 상장당일 바로 거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월 31일 상장한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4.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높은 수익 성과와 더불어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1533억 원을 기록해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AI 투자 흐름이 기존 반도체, 전력 인프라 중심에서 네트워크, 특히 광통신 분야로 확장되면서 이 ETF는 한 달 새 순자산 2978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AI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GPU간 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7일 상장하는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외국인 자금 3290억 원을 유치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470억 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5920억 원 규모로 상장되며 합산 신탁원본액은 약 1조3000억 원으로 TIGER ETF 역대 최대 초기 상장 규모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1조3169억원으로 집계됐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지난 4월 14일 300억원 규모로 상장한 뒤 24영업일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패시브형 ETF 중 최단기간 1조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지난 4월 29일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2주 만에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TIGER 미국우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는 지난 4일 기준 순자산 1조 원을 달성했다. 지난 3월 17일 상장 이후 약 50일 만으로, 단기간에 국내 반도체 대표주 투자 수요를 빠르게 흡수한 결과다.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414억 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기관과 연금 계좌를 통한 자금 유입까지 더해지며 단기간에 초대형 ET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하나자산운용이 2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종목을 동시 상장한다. 각각 'RISE', 'ACE', '1Q' 브랜드로 2종씩 총 6종이며, 3사 모두 연간 총보수는 0.0901%로 동일하다.운용 구조는 회사별로 차별화했다. KB운용은 현물과 파생상품을 결합해 200% 익스포저를 확보하며 환 리스크 없이 국내 주식 계좌로 실시간 매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한투운용은 현물·선물 혼합
신한자산운용이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 단일종목인버스2X' 2종을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26일 "투자자는 매일 투자 내역을 점검하고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최대 일주일 이내의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 반도체 ETF를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도 덧
삼성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상장하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아시아 1위 레버리지 운용사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강조했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2종의 운용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현물 레버리지 구조로 출시된다. 선물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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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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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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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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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후보 "장애인 차별없는 사회...탈시설·공공일자리 확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24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노동권·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차별 없는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탈시설 권리 보장 및 주거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지원주택 공급과 활동지원 확대,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등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해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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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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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투표 독려까지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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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전 투표, 유권자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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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정부와 원팀으로 당진 대전환 반드시 이루겠다”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KBS 대전방송이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진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당진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정부와 손발 맞는 유능한 시장이 되어 당진 발전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교통·산업·의료·복지·민생경제 분야 전반에 걸쳐 당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재명 대통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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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명의 조화' 논란...."서귀포선관위 왜 하루 만에 답변 바꿨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30일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와 관련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의 법 해석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며 공정성 논란을 제기했다.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선거법은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같은 사안에 대해 불과 하루 사이 상반된 해석이 나온 경위와 기준을 선관위가 도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에 따르면 선대위는 위령제에 앞서 서귀포시선관위에 후보자 명의 조화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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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제14대 회장에 오세진 회장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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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축단협 회장 연임…축산정책 연속성 강화 오세진 회장 “축산업 공익 가치 제고”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새 수장을 선출하며 차기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에서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단체 26곳의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