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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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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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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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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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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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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막판이 품질 가른다…출수 후 30~35일 완전 물떼기
강원지역 벼 후기 관리에서는 적절한 물떼기와 품종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가 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2026년 강원 주간농사정보 제37호’에 따르면 출수가 완료된 벼는 등숙기 동안 뿌리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 중만생종은 잎에서 생성된 전분이 이삭으로 이동·축적되는 시기여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물떼기는 출수 후 30~35일경이 적당하다.물을 너무 일찍 떼면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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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전북 남원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대형마트와 온라인 구매 등 소비자의 구매 형태 다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서 진행된다.장보기 행사는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남원시 공무원 1,0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남원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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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아동, 생애주기 전반 ‘이중 공백’
경기도 내 미등록 이주아동이 최소 1617명에서 최대 4843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출생과 신분등록부터 의료·보육·교육, 진로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에서 제도적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미등록 이주아동이 제도적으로 존재를 인정받기 어려운 ‘존재 인정의 공백’과 실질적인 복지·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질 보호의 공백’을 동시에 겪고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이 행정자료와 통계적 가정을 토대로 추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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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도로 3개 노선, 국토부 현장평가 대상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에 대응하고 있다.강원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5~16일 도내 후보 노선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도는 해당 시군과 함께 설명자료를 마련하고 브리핑 장소를 선정하는 등 평가 준비에 나섰다.올해 관광도로 지정 공모에는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5개 노선을 신청했다. 도는 지난 6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청 내용을 보완했으며, 국토교통부 전문가 7인의 서면평가 결과 전국 22개 신청 노선 가운데 11개가 현장평가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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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바이오산업 거점 밑그림 찾는다…지식산업센터 설계 공모
전북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