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김대진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김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6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오현승 후보는 36.0%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다.김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며 재선 의원으로 활동해 왔고,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