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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설관리공단 천막농성장 방문…노사 갈등 해법 모색

구자열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저녁 7시, 원주시설관리공단 노동자들의 천막농성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구 예비후보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공단 노사 갈등의 경과를 듣고,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원주시설관리공단을 둘러싼 인력 운영 문제와 노사 관계 갈등, 부당노동행위 논란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노조 측은 공단의 인사 및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해 부당노동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건이 수사기관에 송치되는 등 갈등이 장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강원소방본부는 최근 국내외 고층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08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방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건축물 내 화재 예방시설과 방재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방화셔터 폐쇄 불량,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오는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
속초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유공납세자는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연간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연간 법인 1천만 원 ▲개인 5백만 원 이상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으며 세정 시책 추진에 기여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올해는 동해용역 주식회사 1개 법인과 이철웅, 신정자, 최성호, 한숙경 씨 등 개인 4명이 유공납세자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와 강원교육 방향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5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주제로, 2026년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들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5일에는 △2026 강원교육 주요 정책 안내 △인천·경기·전남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전년 대비 대출 규모와 한도를 대폭 늘렸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1인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200명에서 250명으로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주말을 맞아 지역 체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 예비후보는 7일 아침부터, 강릉 시민들의 활기찬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먼저 강릉FC 개막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권 예비후보는 녹색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의 투지와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스포츠가 지닌 통합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에너지를 다시금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축구공 하나로 남녀노소가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안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행정 문제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행정사’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마을행정사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한 제도로, 지난 10일 대한행정사회 안성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도는 지역 행정사 14명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상담 대상은 안성시민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인허가 등 각종 민원 상담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지원 ▲복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전력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지능형 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전기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프라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
강영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보고, 듣고, 느끼는 정치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지방선거를 준비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많이 보고, 듣고, 느끼며 그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
서랍 속에 6년째 잠들어 있던 USB 메모리, 다시 꺼내 꽂아도 파일은 무사할까? 적지 않은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이에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IT블로거 잭 반스의 실험을 바탕으로 USB 메모리의 장기 데이터 보존 가능성을 점검한 결과를 소개했다.2020년 시작된 이번 실험은 32GB 용량의 킹스톤 USB 플래시 메모리 10개에 데이터를 저장한 뒤, 전원 공급 없이 장기간 방치해 데이터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핵심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 데이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2년 차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1일 전북대학교에서 ‘제8회 전북 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과 혁신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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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은 결과 광역의회 의원인 인천시원에는 42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5~10일 접수한 인천시의원 공천 신청자 명단을 11일 공개했다.공개 신청자는 39명으로 국힘 소속 현직 시의원 26명 중 16명이 포함됐다.인천시의회 재입성을 희망한 국힘 소속 현직 시의원은 ▲임관만 ▲허식 ▲김재동 ▲김대중 ▲정해권 ▲김용희 ▲유승분 ▲임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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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박천광 예비후보는 이날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강연퍼니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설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71만 명에서 60만 명 붕괴를 우려하는 수준까지 떨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차세대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비 기업과 칩 제조사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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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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