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 현장 간담회 개최 물류비 부담·농가 확보 어려움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육계협회가 제주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기 편집위원회를 열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주 육계산업의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한국육계협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월간 닭고기’ 하반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가격 안정 기대와 달리 가격 상승세 지속 “기준가격 사라져 거래 불확실성만 커졌다” 정부가 대한산란계협회의 산지 계란가격 고시를 중단시키며 ‘시장 정상화’에 나섰지만, 정작 계란시장은 기대했던 안정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이달 계란의 소비자 가격은 1일 7천583원이었고, 지난 10일에는 7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PRRS, PED 발생 양돈장에 대한 이동제한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해당 질병 방역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돈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제3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위험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 개정안’(이하 개정
35년간 함양산청축협에 몸담으며 실무 전반에 걸쳐 역량을 쌓아온 이수식 전 상무가 앞으로 2년간 함양산청축협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15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수식 전 상무를 제11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의원들로부터 높은 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방학 기간 유치원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던 공직자들이 아이와 같은 건물에서 일한다. 부모는 공공시설 워킹존에서 원격근무를 하고, 아이는 같은 공간에서 제주 이야기와 창의체험, 요리활동에 참여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면서도 부모가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해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은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고객들은 KB스타뱅킹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에는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북라이프가 X와 스레드에서 ‘뿍이’라는 이름으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반혜린 저자의 첫 책 ‘우울은 초록의 마음’을 출간했다. 흔히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절실하게 우울에 빠진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말은 ‘게으르다.’, 혹은 ‘의지가 부족하다.’라는 말이다.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라는 말이나
전기산업연합회가 법정단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 KEPIC-Week'를 열고 전력산업 표준화와 원전·전력 분야 핵심 기술 현안을 논의한다.약 200편의 기술 발표와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 공청회 등을 통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KEPIC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6 KEPIC-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과 발전사, 전력·원전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
"인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에서 만든 영화를 함께 보는 일, 생각해보니 그 자체가 참 특별한 일이었습니다."지난 15일 인천 부평에서 만난 사준서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 홍보팀장. 그는 올해 영화제를 이야기하며 가장 먼저 '인천'을 강조했다. 영화제 홍보를 맡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관객을 많이 모으는 데만 있지 않았다. 인천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인천 시민들에게 닿고, 지역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영화제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사 팀장은 "그동안 인천독립영화제는
KT가 옥외·IPTV 광고와 제휴 매체를 포괄하는 크로스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KT는 22일 통합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를 고도화한 '바로광고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로광고는 광고주가 광고 기획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다이렉트 세일즈 기반 플랫폼 서비스다.KT는 그동안 광고주가 옥외, IPTV 등 광고 매체별로 개별 계약해야 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방식의 광고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해 편리성을 높였다. 또
방송 콘텐츠 제작사 애니플러스가 제5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전량 취득하고 소각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애니플러스는 2024년 4월 22일 발행한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2026년 7월 22일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했다. 해당 사채의 주당 전환가액은 3367원, 만기일은 2027년 4월 22일로 기재됐다.사채 취득금액은 이자 포함 122억7353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다.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했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들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위해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은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고객들은 KB스타뱅킹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에는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서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리더십을 회복하는 과정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지도부의 체제 변화에 대해서는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목소리가 컸다가 요즘은 거의 잦아들고 있었다"며 "저나 다른 최고위원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분들의 주장도 많았는데,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도시락 전문업체인 온결푸드와 함께 도시락 2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는 2010년부터 매년 증포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16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행복한 동행’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온결푸드와 함께 도시락 나눔에도 동참했다.현대전기소방건설공사가 마련한 도시락 100개와 온결푸드가 후원한 도시락 100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