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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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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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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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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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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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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추적 런닝맨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12일부터 26일까지 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충북 동·남부 4군 소속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계 협력 사업이다. 다음달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협동 공 옮기기 △작은 컵 스태킹 △큰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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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서 13일 우리동네 문화장날 첫 공연
  충북 괴산군은 13일 오전 10시 괴산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첫 공연을 한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일정과 연계해 장날을 찾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공연은 13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 9월18일, 10월18일 다목적광장에서 이어진다. 온누리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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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 북갑 후보 단일화해야" 촉구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북갑 후보 단일화에 대해 직접 촉구하는 뜻을 밝혔다.박형준 후보는 10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 지금 당장 북갑에서부터 분열을 끝내고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일 전선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할 상황에 모든 이목이 보수의 분열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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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증가로 지역관광 견인
충북 증평군이 운영하는 ‘증평투어패스’가 이용객 증가로 지역 관광 활성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이용권이다.2024년 8월 시작해 그해 12월까지 5개월간 1337명이 이용했다.이어 지난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기간을 7개월로 확대해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올해는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 2월13일로 앞당겨 이달 초까지 5367명이 이용했다.지난해 4월 202명이던 월간 이용객이 올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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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여성의소대원들 응급처치 생명 살려
  충북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식당에서 쓰러진 노인의 생명을 살렸다. 10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2분쯤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김혜정 부대장과 김규정·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등 증평여성의소대원 4명은 한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보고 응급처치를 했다. 이들은 이 할머니가 의식이 없고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등 위급 상황을 판단해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환자는 의식을 점차 회복했고 현장에 도착한 증평119안전센터 구급대가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