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공개모집 및 전문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9명이 선발,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코칭과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자기주도학습 코칭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계획을 세울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서귀포시는 올해 85억 원을 투입해 도심지 및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지역 내 공영주차장 및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영 노외주차장 5개소를 조성, 328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공한지를 무상 임대해 약 11개소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공영주차장 조성에 총 7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홍·동홍·안덕 노외주차장 3개소 157면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부지매입 및 조성공사비로 약 42억을 투입하고 강정제1호공원 지하주차장, 숲속 그린 스마트 공영주차장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8. 처녀의 넋이 피워낸 꽃 황근학명: H
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
대전시 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전과 생계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17명은 배수로 정비와 하천 환경 정비, 공공근로 18명은 전통시장 방역과 도서관 운영지원 등을 포함해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서구 거주 만 18세
여주시가 올해 세종대왕면 청사 건립과 역세권 개발 등 현안 사업 지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16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여주시는 지난 1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세종대왕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서광범 경기도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을 염두에 둔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재정 패키지를 마련하겠다”며 “국가 재원을 재배분해 ‘행정통합 교부세’ 및 ‘행정통합 지원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OKX가 운영하는 X 레이어 블록체인에 유니스왑이 합류한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X는 X 레이어를 통해 유니스왑 마켓을 직접 지원한다. 유니스왑 랩스는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유니스왑 이용자들은 X 레이어에서 암호화폐 스왑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X 레이어는 OKX 이더리움 가상 머신 호환 네트워크로, 2024년에 출시됐다. OKX 월렛, 거래소와 통합돼 사용자가 자산을 레이어2 네트워크로 옮길 수 있다.유니스왑랩스 창업자 헤이든 애덤스는 “이번 통합으로 유니스
창원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43명 임금·퇴직금 4억여 원 체불한 사업주가 체포됐다.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6일 노동자 임금·퇴직금 등 4억 1120만 원을 체불한 60대 사업주 ㄱ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창원지청에 따르면 ㄱ 씨는 중견 건설업체 경영자로, 창원 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OKX가 운영하는 X 레이어 블록체인에 유니스왑이 합류한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X는 X 레이어를 통해 유니스왑 마켓을 직접 지원한다. 유니스왑 랩스는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유니스왑 이용자들은 X 레이어에서 암호화폐 스왑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X 레이어는 OKX 이더리움 가상 머신 호환 네트워크로, 2024년에 출시됐다. OKX 월렛, 거래소와 통합돼 사용자가 자산을 레이어2 네트워크로 옮길 수 있다.유니스왑랩스 창업자 헤이든 애덤스는 “이번 통합으로 유니스
대전시 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전과 생계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17명은 배수로 정비와 하천 환경 정비, 공공근로 18명은 전통시장 방역과 도서관 운영지원 등을 포함해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서구 거주 만 18세
공공기관 현장에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행정 효율화나 민원 응대 중심으로 활용되던 AI가 안전·보건·시설 관리 등 현장 중심 영역으로 확장되며 공공부문 업무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최근 웹·모바일 기반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멀티모달 AI를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했다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을 염두에 둔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재정 패키지를 마련하겠다”며 “국가 재원을 재배분해 ‘행정통합 교부세’ 및 ‘행정통합 지원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