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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날씨 구애 없는 육상훈련 기반 마련

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지역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북테크노파크 `수출콜럼버스호'가 출항한다.충북테크노파크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수출콜럼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수출콜럼버스'사업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실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수출콜럼버스는 전 세계 24개국, 33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50명의 글로벌 현지시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은 현지 바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은 26일까지 이뤄진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충북특별자치도 법 제정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보였다.상대 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실현 가능성과 세부 계획 등을 따지며 감정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23일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먼저 한범덕 후보는 “대전과 충남 통합이 빨리 이뤄지는 것 같아서 충북이 소외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일대 살구나무거리에 분홍색 살구꽃이 활짝 펴 나들이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주기자
'새마을의 고장' 포항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0회 기계 고인돌 벚꽃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이 축제는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자생단체의 후원했다. 지난 28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인파가 참석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고인돌에 새겨진 생명의 미래, 벚꽃 아래 펼쳐지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자연경관인 벚꽃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공연(풍물단,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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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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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째즈클럽 버텀라인이 4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25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재즈피아니스트 Matthew Bae의 무댁 마련되는 등 4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4월 4일에는 “The New Jazz Band”이 출연한다.The New Jazz Band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탐구하며, 재즈의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허무는 선구적인 스탠다드 재즈 팀으로 알려져 있다. 가요, 팝, 국악, 자작곡과
6.3지방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성재 예비후보는 29일 연동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은행 제주본부 옛 직원공동숙소 부지의 공공매입을 추진해,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이자 행정·정치의 1번지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불편은 주차 문제”라며 “부분적 대책이 아니라 실제 공간 확보를 통한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해당 부지는 이미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유휴자산으로, 민간에 매각될 경우 공공 활용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며 “제주도와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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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경자청은 27일 청사 1층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아 AI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청가를 발표한 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전현숙 경남도의원, 입주기업협의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를 포함해 정책자문위원, 입주기업 대표 등 BJFEZ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하며 동반 성장하는 유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개편과 관련해 “최후적 수단”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예고하면서 7월 세법개정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대담을 통해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현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시장 상황을 관찰 중이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특히 보유세 강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급 확대, 금융 혁신, 자금 유입 억제 등 정책이 우선이며 이들 정책으로도 시장 안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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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28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일본에 배치돼 있던 강습상륙함과 소속 해병 원정 부대가 미군 중부사령부 책임지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서원일 기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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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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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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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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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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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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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별빛휴양림∼옥화휴양림에 산림휴양형 임도 조성
충북 청주시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임도를 조성한다.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 구간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우선 오는 6월까지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이어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불 진화와 산림 관리 등을 위한 기반 시설이지만 최근에는 숲길과 산림휴양 기능을 함께 갖춘 인프라로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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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스트코 코리아' 건립 행정절차 착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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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학지도 대입지원단 발대⋯ 교사 124명 구성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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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
충북도는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등록된 84개 전세버스 업체 차량 1959대 전량이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차량으로 교체하는 대폐차 시기에 맞춰 연차별로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한다.전세버스는 전체 운행량의 90% 이상이 통근 및 통학 등 민간 교통수요에 투입되고 있어 영상기록장치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도는 장치 설치를 통해 기내 범죄 사전 예방과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불의의 교통사고나 기내 분쟁 발생 시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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