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에서 세계로 걷다, 2024 제주국제걷기축제 개최

서귀포시걷기협회와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4 제주국제걷기축제’가 11월 10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JDC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인 서귀포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제주에서 세계로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6km와 12km의 두 가지 코스 중 선택하여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주 행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부스별 체험행사가...
새마을문고중앙회서귀포시지부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산남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 서귀포시예선대회 시상식을 지난 31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옥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민 서귀포시새마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시상식 전에는 산남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문고 활성화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운영부분 시상에서는 태흥2리 새마을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중문동분회, 생이소리
나무를 심는 일은 단순히 땅에 묘목 하나를 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한 그루의 나무가 불러일으키는 변화는 상상 이상이다.나무는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도시의 온도를 낮추며, 지구를 더 건강하게 만든다. 작은 묘목 하나가 자라 숲이 되면, 그 숲은 사람과 동물에게 쉼터가 되고 자연재해를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한다.특히 요즘처럼 기후변화가 심각한 상황에서는 나무 심기가 그 해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으며, 지구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몇십 년 뒤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지난 달 31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신흥 동백나무 군락’에서 덩굴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서는 군락 내 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주변 생태를 교란시키는 덩굴식물을 제거하여, 나무는 활력을 되찾고, 주변 환경은 더욱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개선됐다.신흥 동백나무 군락’은 신흥리 설촌과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마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주민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이곳에서 자라는 주요 수종은 동백나무, 팽나무와 참식나무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국가유산기본법에
제주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을 11월 4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사업장 7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내용은 가스 사업장 내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시설·기술 기준 적합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점검은 해당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서류 작성·보존 여부,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가스누출 경보
제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복합문화센터는 2025년까지 총 4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농공단지 내 2,18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 다목적 공연장, 전시장, 라운지 ▲2층 기숙사, 헬스장, 커뮤니티 키친 ▲3층 기숙사, 휴게실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사전 행정절차 및 설계용역을 완료,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전기·통신·소방 등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내년
서귀포시는 올해 지역경제 분야에 총 199억원을 투입, 민생경제 활력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고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취약계층의 고용․생계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와 사회적기업의 근로자 고용비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또 이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골목형상점가, 시장매니저 지원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대정농공단지 내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안정성과 청년인력 유입을 위해 올해 21억원(총사업비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서 50% 이상의 비중을 달성할 때까지 지역 현안 및 미래 먹거리를 고려, 지역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제주TP는 도내 기술혁신성과 기술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핵심 추진사업인 에너지ㆍ디지털 대전환 정책과 함께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모
코로나 이후, 국내 골프산업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골프장은 레저와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오염으로부터 지키는 문제 또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의 특수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더 나아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서 골프장의 친환경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고 있다.제주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친환경우수골프장’인증은 농약·비료·지하수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넷마블이 2025년 다수의 신작을 쏟아내며 새 도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모바일, 온라인, 콘솔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넷마블는 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연내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출시와 ‘레이븐2’의 중화권 출시에 나선다.이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신작 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준비 중인 작품은 상반기중 ‘킹 오브 파이터 AFK’ ‘RF 온라인 넥스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반기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국방 ICT 표준화·시험인증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방 전략 기술의 혁신·개방·융합을 촉진하는 최첨단 ICT 표준 및 시험인증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양 기관이 공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국내 유일의 ICT 표준화·시험인증 기관인 TTA는 ICT 분야에 대한 표준화 기획 및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공인시험소 운영을 통한 정보통신·AI융합·SW 분야 시험인증
커스텀 키보드와 차세대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몬스타 가츠 MASTERX X850W 80PLUS골드’와 ‘몬스타 가츠 MASTERX X1000W 80PLUS골드’로 두 모델 모두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으로 사용자의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인성함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 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혀 들고,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인류의 건강과 안녕
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원이 2024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소탈하며 친화력이 풍부한 성격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군민화합과 청도군의 발전에 이바지해온 의원으로 잘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5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 부서를 돌면서 실·국장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인사를 나누며 “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조 군수는 지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전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조했었고, 이날 도청 전 부서를 순회함으로써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곡성군 서형규 기획실장, 전라남도의회 진호건의원, 전남도청 곡성향우인 홍양현 과장과 함께 부서를 순회하며 전남도의 지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늘 영암군과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관내 주·야간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영암군 산불진화 인력 및 진화차량과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기계화시스템, 산불진화드론 영상전송시스템, 이동식 저수조를 활용한 실제 산불 상황과 같은 현장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동절기 산림헬기의 원거리 담수지 시간 단축과 결빙에 대비하여 실시한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은 유관기관 협력체계가 중요한 훈련
41분전
인천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이 담긴 협박성 메일을 잇달아 받으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7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서구·계양구·미추홀구의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3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으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 사진을 첨부한 메일을 받았다.피해자는 현재까지 서구의회 송승환·이영철 의원, 계양구의회 이상호 의원, 연수구의회 박민협 의원 등이다.해당 메일에는 ‘지금 당신의 범죄 증거를 갖고 있다’, ‘문자 보고 당장 연락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사진은 이들 의원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나체 상태의 남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구례 민간정원 3곳 선정
전남 구례군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지역 내 민간정원 3곳이 모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구례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정원이 선정된 지역이자, 지역의 모든 민간정원이 선정된 유일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국 150여 곳의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희생자‧유족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22명에 2600만원 전달
제주4‧3평화재단은 2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4·3희생자·유족 자녀들에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4‧3장학생은 대학생 10명, 고등학생 12명 등 총 22명이며, 대학생에게는 2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 중 김도연 학생은 지난 2016년 4‧3장학기금 1억원을 쾌척한 박창욱 전 4‧3중앙위원의 ‘덕산 박창욱 장학금’을 받았다.장학생들은 이날 위령제단과 위패봉안실을 찾아 자신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위패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3평화기념관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강원관광, 추석 연휴 맞이 특색 있는 '캠핑 관광지' 부상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9월 관광객 수는 전월대비 -27%, 전년대비 -3% 감소한 약 1,310만 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는 62,798명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순으로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년대비, 홍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속초시, 동해시, 태백시 순으로 증가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윤석열 대통령 규탄 장외 집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에 맞선 대통령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음을 역사가 증명한다"고 윤 대통령을 향해 경고했다. 이 대표는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FC서울과 1-1 무승부…3위 진출 무산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의 시즌 네 번째 기동더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포항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6라운드 경기서 서울 강상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완델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점 1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계양·연수·서구의원까지 협박... 딥페이크 공포 일파만파
41분전
인천 일부 지방의회 의원들이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이 담긴 협박성 메일을 잇달아 받으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7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서구·계양구·미추홀구의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3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으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 사진을 첨부한 메일을 받았다.피해자는 현재까지 서구의회 송승환·이영철 의원, 계양구의회 이상호 의원, 연수구의회 박민협 의원 등이다.해당 메일에는 ‘지금 당신의 범죄 증거를 갖고 있다’, ‘문자 보고 당장 연락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담겼다.사진은 이들 의원의 얼굴 사진을 합성한 나체 상태의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해녀박물관, 미술 전공 현직 해녀 작품 전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올해 일곱 번째 문화갤러리 전시로 현직 해녀인 류미현 작가의 '홀로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면' 전시를 개최한다.성산읍 신풍리어촌계 소속 해녀인 류미현 작가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공감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류 작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제주에 정착한 뒤 2015년 서귀포 법환 해녀학교를 졸업해 2016년에 신풍리 해녀가 됐다. 현재는 함께 해녀가 된 이웃 언니와 함께 신풍리 막내 해녀로 물질과 작품 활동을 병행 중이다.그는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몬스타기어, 가츠 마스터 X 시리즈 850W/1000W 80PLUS 골드 파워서플라이 출시
커스텀 키보드와 차세대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고효율 파워서플라이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몬스타 가츠 MASTERX X850W 80PLUS골드’와 ‘몬스타 가츠 MASTERX X1000W 80PLUS골드’로 두 모델 모두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으로 사용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상래 곡성군수, 전남도청 방문 적극적 행보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5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 부서를 돌면서 실·국장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인사를 나누며 “곡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조 군수는 지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전남도와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조했었고, 이날 도청 전 부서를 순회함으로써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곡성군 서형규 기획실장, 전라남도의회 진호건의원, 전남도청 곡성향우인 홍양현 과장과 함께 부서를 순회하며 전남도의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수 의원]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원…2024년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원이 2024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소탈하며 친화력이 풍부한 성격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며 군민화합과 청도군의 발전에 이바지해온 의원으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