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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청년을 위한 열정도시 만들겠다”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 구조 전환 정책을 공식 선언했다.

김 후보는 최근 제3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창원의 청년정책을 ‘청년 PLUS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브리핑에서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구조 문제”라며 “창원을 청년이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청년 PLUS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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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진주시는 4일 최근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대학가 월세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이번 추진은 경상국립대 학생위원회의 기자회견 이후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요구에 적극 대응한 결과로, 시는 신속한 협의와 현장 중심 실행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기자회견 다음날인 지난 1월 27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통해 대책안을 마련했고, 2월 9일에는 5개 기관·단체가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합천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행사’가 지난 3일 합천읍 핫들생태공원에서 군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제액초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민속놀이와 각종 공연관람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다.행사는 오후 1시 용흥사에서 열린 용왕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는 소지올리기와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이 마련됐으며
경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4년간 신문 제작 현장의 최전선에서 기사와 신문 제작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철호 씨가 가슴속 깊이 간직해 온 짝사랑의 기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자서전을 펴냈다. 한겨레신문사 제작국에서 34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한 이철호 저자의 신간 ‘그해 겨울 첫눈 같은 너에게’는 서툴렀던 짝사랑의 기억을 삶의 원동력으로 승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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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급등을 의식해 이란 종전 관련 엇갈린 메시지를 내놨다. 시장은 일단 조기 종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안도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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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시즌이 곧 막을 올린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다시 한번 야구가 도시의 시간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도시는 저마다의 문화로 기억된다. 어떤 도시는 음악으로, 어떤 도시는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최근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 문턱을 넘지 못한 안건이 2개가 있다. 창원 지역 파크골프장 휴장일수를 줄이는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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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는 10일 본관 3층에서 소방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포항소방역사관 건립 추진위원 발대식’을 열었다.이번 추진위원은 지역 내 산재한 소방 유물의 역사적 사실 검증과 해석을 고도화하고, 전문가의 식견을 바탕으로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
국민의힘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합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북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창원시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창원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강 예비후보는 먼저 마산합포구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하며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그는 “마산합포구는 창원특례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총액이 2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00조 시대’를 완전히 굳혔다. 시황의 기복 속에서도 지역 주력 산업인 전기·전자 및 금속 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대형 우량주들이 지역 자본시장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형국이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상장법인 122개 사의 시총은 144조5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17조1722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0조원 선을 회복
국내 유방암 환자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
천년의 역사를 품은 성곽을 따라 곧게 뻗은 소나무 숲이 시간을 이야기한다. 바람이 지나가고, 계절이 머무는 길 위에서 자연과 역사가 하나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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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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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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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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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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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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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 한솔인티큐브는 최대주주가 한솔홀딩스 외 특수관계인2인에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으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변경으로 플레이버스 외 특수관계인1인이 보유하는 한솔인티큐브 주식은 586만4088주로, 소유비율은 42.25%다. 최대주주 변경 사유는 2025년 12월 19일 체결된 주식양수도계약의 거래가 종결된 데 따른 것이다.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다.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80억33만7104원과 차입금 70억원으로 조달했으며, 차입처는 플레이컴퍼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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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CPI 발표를 앞두고 다시 7만달러를 돌파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5% 상승하며 7만984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16개 주요 은행이 전망한 2월 CPI 중간값은 전월 대비 0.27%로, 이는 1월의 0.17%보다 큰 상승폭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월간 상승률이다. 1월 CPI는 정부 셧다운으로 일부 데이터가 누락되면서 낮게 집계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