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채열식 대응총괄과장과 송용호 대응총괄팀장이 9일 제2작전사령관 및 제37보병사단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제37보병사단 전투지휘검열 기간 중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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