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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씨, 서울시장 단일화 전략 수립으로 오세훈 후보 당선되는데 역할?

2021년 3월 23일 성사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후보 단일화를 놓고 명태균 씨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진실게임을 펼치고 있다.

명 씨는 김 전 위원장 부탁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단일화 전략을 짜 전달하는 등 자신이 단일화 주역이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전 위원장은 "2021년 3월 5일 김영선 전 의원 소개로 처음 본 사람인데 그런 중요한 부탁을 하겠는가"라며 거짓말이라고 발끈했다.

명 씨는 13일 SNS를 통해 "2021년 3월 4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끝난 다음날인 3...
전세사기 피해자의 셀프 피해 입증 시스템을 바꾸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최진혁 의원은 11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9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등 결정 신청을 하려는 임차인에 대한 지원 내용도 새롭게 담았다.'전세사기피해자등'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부 장관이 결정한 임차
주미대사관 국정감사에서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 필요성을 두고 여야의 의견이 갈렸다.11일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금지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외교당국은 차기 미국 행정부와 우선적으로 이에대한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다.김기현 의원은 "김정은이 고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을 공개했다"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기정사실화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북한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사흘 만에 다시 부산을 찾아 지역 일꾼론을 역설하며 10.16재보선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한 대표는 이날 금정구 윤일현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금정을 위해서 누가 일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선거다. 아주 단순한 선거다. 중앙에 정쟁이라든가 정치 싸움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야권을 겨냥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최근 정치 협상을 통해 민주당 후보로 야권 후보를 단일화했다. 정권심판을 위해 야권
전국에 8대 뿐인 '닥터헬기'가 지난해 1550명의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등 이용이 꾸준히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부산·울산·경남과 경기 북부, 강원 영동, 전남 동부, 충북 등은 '닥터헬기'가 배치돼 있지 않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닥터헬기'는 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헬기로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이 동승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송할 수 있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10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규정 위반 등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주 뒤 입주 부적격 업종 영위, 입주 계약 외 업종 영위, 임대 사업 규정 위반 등 산업단지를 이용한 불법 행위가 최근 5년간 132건 적발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최대한 예방 노력을 하고 있지만 단지 내 불법 행위를 완전히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산업단지 내 불법행위 적발 및 조치현황'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최보선 후보가 자진 사퇴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했던 최보선의 사퇴 신고서를 12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최보선 후보는 보궐선거를 나흘 앞두고 이날 진보진영의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최보선 후보의 사퇴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정근식 후보, 조전혁 후보, 윤호상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최 후보가 사전투표 기간 중에 사퇴했고 선거일 투표의 투표용지도 이미 인쇄됨에 따라 12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조전혁 보수진영 단일 후보가 정근식 진보진영 단일후보를 향해 농지법 위반과 장남 탈세, 자녀교육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했다.조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 후보에 대한 의혹을 열거 한 뒤 “진실이 무엇인지 소상히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달라”고 촉구했다.조 후보는 먼저 “정 후보가 경기도 용인에 보유하고 있는 땅에 대해 주말에 가서 농사를 짓는다고 주장했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잡초만 무성하다"면서 "실
한화그룹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가 4차년도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한화가 환경재단과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지난 3차년도까지 한화는 전국 15개 초등학교, 489개 학급, 약 1만2000명의 학생에게 친환경 교육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번 4차년도부터는 휴교실을 친환경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맑은학교 만들기는 학교들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치산기술협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16일 오전 10시부터 정부 대전청사에서 진행된다.소속기관으로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산림교육원, 산림항공본부,  국립 산림 품종관리센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등이 있다.한편 지난해 산림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호영 의원이 “소방력이 신속히 출동해 초기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는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기승전 ‘김건희·이재명 정쟁 국감’이 될 전망이다. 야당의 ‘김건희 여사 의혹’ 공세에 여당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법리스크 공세가 초반부터 강하게 맞부딪치고 있다. 국감이 마무리되는 11월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와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염두에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전국 지방 공기업의 벤티마킹이 쇄도하고 있다.경영평가 최우수기관의 결과는 2017년 공단 설립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이며 경주시와 공단의 위상을 드..
국민연금 체납이 줄고 있지만 20대 체납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14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체납자 수는 21.0%, 체납액은 19.9% 각각 감소한 반면 ▶29세 이하 체납자 수는 8%, 체납액은 7% 각각 증가한 걸로 확인됐다.60
NH농협생명이 11일 서울 시청역에서 ‘청렴농협 구현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농협생명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운동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3행 3무 운동’은 임직원의 실천사항인 3행과 근절사항인 3무를 생활화하는 운동이다. 작년과 올해 임직원의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퀴즈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자이오넥스가 SaaS 기반 SCM 솔루션 ‘플란넬’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국내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자이오넥스 관계자는 “복잡한 공급망 프로세스는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저하시키고, 전체 이익의 절감을 야기한다”며 “대다수 기업에서 공급망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SCM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SCM 플랫폼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자이오넥스는 국내외 대기업을 고객으로 한 SCM 분야에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6개 공공기관 직원 19명을 선발하는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한라중학교에서 치러진다.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2명 ▲제주관광공사 1명 ▲제주연구원 1명 ▲제주문화예술재단 7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테크노파크 7명이다. 원서 접수 결과 19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명 선발에 3명이 지원해 1.5대 1, 제주관광공사는 1명 선발에 2명이 지원해 2대 1, 제주연구원은 1명 선발에 47명이
농식품부, 추가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발생농장 출입 통제, 소독‧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3일 강원도 화천의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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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7일 영주 풍기인삼축제팝업공원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김찬수 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도협의회장 및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85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자연보호헌장 기념식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발달로 오염된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정부에서 1978년 10월 5일 자연보호헌장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며 도민의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 제고와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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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무농약 풋귤차 전국 고객 만난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무농약 감귤을 이용한 풋귤차 원료 1톤을 국내 유명 커피&티 전문기업인 ㈜쟈뎅에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담다는 그동안 무농약 감귤을 이용한 말린감귤 과자를 생산해 판매하며 맛과 품질에서 고객층을 넓혀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국 대형 업체에 무농약 풋귤을 가공한 차 원료를 납품해 새로운 풋귤 시장개척에 나섰다.제주담다는 이번 납품을 위해 도내 친환경 감귤농가로부터 가공용 풋귤 16톤을 수매해 농가 수익에 기여했다. 또 감귤 비생산시기인 여름철 사업 확장으로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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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단체들 "과학고 유치 중단하라" vs 광명시 "시민 95% 찬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시민단체들이 광명시의 과학고 유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광명시 과학고 유치반대 시민단체연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가 충분한 논의과정 없이 각 학교로 공문을 보내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을 독촉하고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광명시는 일반학생들에 대한 역차별과 학교 서열화를 심화시키고 사교육비 증가와 공교육 부실을 초래하는 과학고 유치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시민단체연대는 “광명시의 행태는 모든 학생이 주인인 교육을 지향해 온 그간의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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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은남산단 탄소중립 실천 조성 위한 MOU 
경기주택도시공사는 8일 수원 광교 신사옥에서 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의 최초 탄소중립 실천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GH와 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착공했다. 현재 국내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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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만든 위기 국민불안] ‘김건희 리스크’, ‘이재명 리스크’
맑고 밝은 좋은 계절 10월 들어 거야 주도 탄핵정치가 깊어간다.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이재명 리스크로 정치가 만들어낸 위기, 위기설이다.지난 7일부터 개시된 국감을 민주당은 아예 ‘김건희 국감’, ‘윤정권 끝장 국감’이라고 규정했다. 당 최고위는 이재명 집권플랜 본부 발족 안건을 의결하고 국감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국감’이라고 대응하지만 역부족 상황으로 비친다.김건희 의혹에 윤·한 갈등까지 표출민주당 중심의 범야는 무려 192석으로 의회권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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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경북대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현대자동차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지방권역으로 확대하며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현대자동차가 지난 11일 대구 경북대 수의과대학 잔디마당에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임도그너는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개소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2022년 건국대학교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설립한 ‘KU(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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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그오' 2단 점프 ... 순위 역주행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잇따른 매출 순위 반등세를 보였다. 장기 서비스 중에도 여전한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넷마블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6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82위에서 8일 만에 66계단 순위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서브컬처 장르로 한정해 살펴보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후 순위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10위권의 성적을 기록 중에 있다. 이 작품이 올해 국서비스 7주년을 앞둔 장수 게임이라는 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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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경찰청에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 2천만원 전달
S-OIL이 지난 11일 범죄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울산경찰청에 2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범죄피해자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울산경찰청-S-OIL간 업무 협약식을 맺은 이후, 아홉 번째 진행된 것이다.S-OIL이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면 공동모금회는 울산경찰청에서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기금을 집행한다.울산경찰청은 2016년부터 S-OIL 등 대기업 지정 기부로 범죄피해자 총 345명에게 3억8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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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체납 줄고 있지만 20대 체납 증가... 20대 장기 체납도 증가
국민연금 체납이 줄고 있지만 20대 체납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14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체납자 수는 21.0%, 체납액은 19.9% 각각 감소한 반면 ▶29세 이하 체납자 수는 8%, 체납액은 7% 각각 증가한 걸로 확인됐다.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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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윤리경영·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NH농협생명이 11일 서울 시청역에서 ‘청렴농협 구현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농협생명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운동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3행 3무 운동’은 임직원의 실천사항인 3행과 근절사항인 3무를 생활화하는 운동이다. 작년과 올해 임직원의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퀴즈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