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악취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전담팀’을 지난 21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민관합동TF는 효천1,2지구 주민대표 5명, 광주시의회 최지현·임미란 의원,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 환경전문가 3명, 광주시‧남구 담당공무원 4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또 자문위원으로 김병내 남구청장과 강성곤 정진욱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조재옥 진보당 광주시당 남구공동위원장이 참여한다.앞서 지난 14일 강기정 시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은 주민간담
동작구가 올해 4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 사업’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지원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구는 사업 개시 이후 지난 7월 말까지 전화‧방문 상담 253건, 장기 요양 신청 절차 안내 223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26명이 등급 신청을 완료해 현재 19명이 판정을 마쳤고, 7명은 심사 진행 중이다.구에 따르면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추고, 건강보험공단 근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구례군은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레지던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13개 팀, 총 5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전공을 살린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지역 곳곳에서 펼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제작, 마을지도와 그림책 제작, 주민과 함께하는 창작극, 국악 버스킹 공연 등 구례의 자연과 마을을 배경으로 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류를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양수 교수는 2025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재활의학 학술대회에서 좌장으로 참석하여 심포지엄을 주재하고, 30년 연구를 통해 개발한 단계적 과제지향적 보행훈련을 소개했다.이양수 교수는 단계적 과제지향적 보행훈련의 보급을 위해 저서를 집필했으며, 국내외 재활의학 학술대회(2020년 미국 재활의학 학술대회, 2025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 학술대
예산군의회는 22일, 호우 피해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신속하게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 동의안과 신속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예산 심사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429억 원 규모로, 호우피해지역 응급복구장비 임차 및 복구비를 비롯한 정부재난지원금,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등이 포함됐다.예산군의회는 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중 ‘화재원인의 분류’ 심층 검토, ▲김제소방서 은희림 소방경의 국외연수 화재조사 결과 공유, ▲소방본부 인트라넷에 게시된 화재조사 자료의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은희림 소방경은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내년도 728조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이재명식 포퓰리즘식 재정 폭주가 국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조원 규모로 편성됐다"며 "조세감면까지 포함하면 실질 지출은 무려 808조 5000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채무는 1415조원, 2029년에는 무려 1789조원으로 폭증할 전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
소프라노 임청화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40년간 성악가로서 쌓아온 영광스러운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무대로, 음악과 삶, 신앙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낸다.소프라노 임청화는 1982년 양평군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성악을 시작해, 한국가곡과 서양 성악 레퍼토리를 넘나들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올초 목사안수까지 받은 그녀는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견딘다’는 성경구절을
장종태 의원이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자살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상 자살예방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규정돼 있으나, 그동안 부처 간 조정력 부족, 정책 실행력 미흡 등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위
세계 최대의 농기계 업체 존디어가 농업 로봇 기업 거스 오토메이션을 인수하며, 로봇 농업 기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거스는 AI 기반 농업용 로봇 장비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양측은 수년간 합작투자를 통해 기술을 공동 개발해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존디어는 거스의 첨단 기술을 자사 시스템에 통합할 계획이다.커스의 최신 전기 농약 살포 로봇은 지난해 ‘2024 월드 애그 엑스포’에서 공개됐으며, 업계 최초의 전기 자동 제초 장비로 주목받았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9일 인천 동구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세대 아동을 위해 410만원을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사내 플리마켓 기부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HD현대1%나눔재단의 매칭 그랜트 지원금을 합쳐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여한 기부 임직원은 “여행이 일상이된 시대에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고,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가족들과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동구 관내 아동·청소년 한부모세대 가족여행 프로
인천관광공사가 웰니스관광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인천 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총 10회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2025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31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기억의 종말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MC 김석훈과 소슬지, 그리고 과학작가 곽재식, 역사학자 이창용, 신경외과 전문의 최율,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이 함께한다. MC인 배우 김석훈은 "아이가 대학에 갈 무렵이면 내가 70대가 된다. 그때까지 건강할 수 있을지 요즘 가장 큰 걱정이다"라며 중년의 아버지로서 솔직한 두려움을 털어놓는다. 그의 고백은 늦은 나이에 육아를 시작한 부모들의 공통된 불안을 대변하며 현장을 울림 속에 빠뜨린다.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가 대미 관세라는 거센 파고에 맞닥뜨렸다. 수출의 2할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이 15% 관세 부과로 정해지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지난 28일 열린 ‘대구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
이소영 의원이 ‘기후복지 입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후위기를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의 문제로 접근해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경기복지재단,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1.5도씨 포럼과 공동으로 ‘기후복지 입법, 공동체를 보호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사회적 정의와 복지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대안으로 ‘기후복지법’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