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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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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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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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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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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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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법 앞의 만인이 묻는다
“여러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안 하나로 여기서 이 고생을 하면서 뛰고 있는 동지들을 다 버릴 셈이 아니라면 앞으로 신중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서두르던 당에 이렇게 읍소했다. 그의 걱정은 곧바로 현실이 됐다. 국민의힘 후보에 넉넉하게 앞서던 그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1주만에 호각세로 급전됐다. 대구뿐 아니라 부울경과 수도권 여론조사에서도 여당이 하락세로 돌아서는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격전지 후보들의 호소와 항변이 이어지자 대통령이 나서 “구체적 시기와 절차를 국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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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공의료포럼,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 기자회견' 열기로
1시간전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연다.인천공공의료포럼은 11일 오후 2시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공약 채택 등을 제안하는 돌봄건강 5대 정책 15개 과제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5대 정책은 ▲지역필수공공의료가 튼튼한 도시, 인천 ▲병원에서 일상까지 돌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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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인문학 연구의 현주소
나이가 들어 빠알리어 공부를 하는 사람은 나만이 아니다. 나보다 한 살 적은 회계학 박사도 있고, 정년하고 그 대학의 박사 과정에 재입학하여 우리 강독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명예 교수도 있다. 한 살 어린 회계학 박사가 말한다: 우리나라는 여러 방면에서 선진국에 들어섰는데 단 인문 분야는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어서 서구에서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평생 인문학을 했다고 하는 나와 같은 인문학자들은 뭘 한 거냐고 야단을 친다.내 전공 분야인 서양 철학, 특히 고대철학 분야에서도 우리나라 학자들은 서구의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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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학생 선택 중심 맞춤형 교육 강화"
2시간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 체제를 개편,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형 자율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자율편성 비율을 상향하되, 학교장 단독 결정이 아닌 교사·학부모 등 학교 교육공동체의 민주적 협의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제주형 자율학교의 경우 운영 성과 점검을 위해 ‘제주형 자율학교 우수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된 모델은 도내 일반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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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음란행위 한 20대 출소 후 또 같은 범행
2시간전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신체를 노출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 20분께 제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드러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종 전과가 3차례 있는 A씨는 지난 2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누범기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