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 중구청은 지난 12일 다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단체가입식에서는 총 10개 업체가 착한 가게로 가입했다.
참여업체는 △그집반찬 △다계촌 △동강전력 △만발 △문화문고사 △미옥수 △삼정사무가구 △임금님보리밥 △촌천닭갈비 △풍경채 총 10개 업체다.
가입 업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기로 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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