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김완근 시장 "특별한 공연, 들불의 향연 연출"

7시간전
“자연과 전통, 사람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제주들불축제가 열렸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 새별오름에서 개막한 들불축제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올해 제주들불축제는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새롭게 준비했다”며 “개막식을 과감하게 간소하고 축제의 본질과 현장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 연출을 통해 특별한 공연, 들불의 향연을 준비했다”며 “어둠이 내려앉은 밤, 오름과 들판을 수놓는 불빛과 첨단 미디어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제주 전통의 의미와 현대적인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문 의원은 7일 오후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만드는 위대한 제주를 실현해 제주를 확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문 의원은 “표류하다 못해 침몰해가는 ‘제주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제주 경제는 전국 꼴찌 수준으로 추락했고, 건설 경기는 2000년 이후 최악인 상황으로, 도민 삶과 멀어진 전시행정을 끝내고 민생 중심 도정을 만들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재선 도전에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저출생과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도 ‘3만원 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임대료를 제주도가 대신 부담하는 사업이다. 월 임대료로 입주자는 3만원만 내고, 나머지 금액은 제주도가 전액 부담하는 형태다.주거비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득 기준이 대폭 완화돼 더 많은 신혼부부와 출산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해 사업 신청을 하려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탐라영재관 11층 체육관에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출신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표이사, 유희숙 도 청년정책담당관, 입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진명기 부지사는 이날 멘토로 출연해 제주에서 중학교를 마친 후 가정 형편으로 전액 학비를 지원받는 고등학교와 야간 대학을 나온 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일화를 들려주며 “학생 시절에는 공부를 원 없이 하고 싶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13~14일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상생장터는 7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수특산물 26개, 소상공인 15개 등 모두 41개 부스에서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이제까지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탁월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면/ 메시는 그라운드의 시인이다/ …90분 내내 잘 풀리지 않는 경기에서/ 모두가 낙담할 때도 메시는 한순간/ 시처럼 짧게, 번쩍 끝내버린다// 축구에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그렇다 메시말고는/시는 영원하다 메시는 영원하다/ 나는 메시의 영원한 팬이다’박노해 시인의 ‘메시는 영원하다’이다.박 시인은 메시를 무척 좋아하나 보다.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메시라고 한다. 이보다 더 메시를 찬양하는 표현이 있을까.한때 지구촌 축구계는 메시파와 호날두파로 나뉜 적이 있다.둘 다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정삼차 조합장의 아들 민우 군=오는 28일 광주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신부 박다솔 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간 속의 공간 전략, MusePOD 한국 시장 확장 가능성
하이브리드 근무와 집중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무 공간의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공간 속의 공간’이라는 개념을 기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비쥬, 지난해 영업이익 42억2732만6924원… 전년 대비 54.19% 감소
스킨부스터·필러 전문 기업 바이오비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억2732만6924원으로 전년 대비 54.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90만7891원으로 전년 296억3329만3971원 대비 3.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4880만4758원으로 전년 71억8817만5504원 대비 53.41%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코스메틱 확장에 따른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매출채권 대손율과 매출 인식시점 등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라미, 지난해 영업손실 17억2045만576원… 적자전환
고철·화장품 기업 더라미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더라미의 2025년 매출액은 509억1966만9504원으로, 2024년 697억7698만1093원 대비 2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7억2045만576원으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46억4596만4740원으로 적자전환됐다.회사 측은 화장품사업부 매출 감소와 무형자산 손상처리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
Generic placeholder image
게임피아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발매
게임피아는 13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패키지를 발매했다.이 작품은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산F&B, 지난해 영업이익 45억5922만6211원…흑자전환
미스터피자 운영 기업 대산F&B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이 개선됐다고 13일 공시했다.대산F&B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08억6461만83원으로, 2024년 1028억7885만3186원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5922만621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8억2061만217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83억1531만846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21억846만87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주된 영업 활동 강화 및 유형자산 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