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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재생에너지 보급 487㎿… 특·광역시 1위

대구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이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추진해온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은 487MW로, 전국 특·광역시 중 1위였다.

이 정도 규모는 설비용량 면에서 화력발전소 1기와 맞먹는다.

실제 발전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15만 이상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으로 추정된다.

환경적 가치로 따져도 연간 수십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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