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외교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와 맨체스터를 잇달아 방문해 바이오 혁신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인천형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시장은 지난 26일 영국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무대에서 경기도의 독주 체제가 더욱 견고해졌다. 경기도는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611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 23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동계체전에서 사상 최초로 400점을 돌파했다. 인천은 2월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빙상과 스키, 아이스하키 종목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5개 등 총 34개의 메달과 함께 총득점 448점을 기
3월 1일 오전 10시,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공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공원을 메웠다.이날 공원에서는 3·1운동을 기리는 재연행사가 열렸다. 1919년 3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제에 맞선 선열들의 항거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기념식은
영흥 앞바다의 무사고 조업과 대풍을 기원하는 ‘제18회 영흥풍어기원제’가 27일 오전 11시 영흥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도 자리를 함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중랑문화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중랑형 버스킹’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랑구의 주요 거점 5개소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중랑아티스트 공연’과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구민 참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