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48개 학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옥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충북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 다옴센터 요리교육장에서 네팔·필리핀 출신 외국인근로자 24명이 참여한 ‘나의 나라 먹거리 자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국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네팔 참가자들은 향신료를 넣은 쌀에 고기와 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대표 음식인 ‘비르야니’를 필리핀 참가자들은 다진 고기를 밀가루 피에 말아 튀긴 전통요리 ‘룸피아 상하이’를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충북 옥천군의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가 15일 옥천향교에서 봉행됐다.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기원했다.황 군수가 첫잔을 올리며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을 낭독하고 안 의장과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황 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군민이 행복
세종시의회가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CACOXZA100 포커스 스터디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셋을 출시했다.카콕자 10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몰입과 소통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공부는 물론 콘텐츠 감상과 게이밍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농협 쌀을 사용하는 프랑스 파리 현지 한식당이 20곳으로 늘어나며 유럽 외식시장에서 국산 쌀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농협경제지주는 프랑스 파리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에 위치한 한식당 ‘한옥’에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 20호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는 해외 한식당이 국산 농협 쌀을 사용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농협은 지난해 파리의 ‘순 그릴 샹젤리제’를 1호점으로 선정한 이후 파리 중심가 주요 한식당을 대상으로 인증제 참여를 확대해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관악의 선율, 스승의 마음을 전하다」를 주제로 고 이경종 스승 50주년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1976년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고 이경종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과 참스승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허깅페이스가 내부 침해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상용 프런티어 AI 모델 대신 중국 AI 기업 Z.ai 오픈웨이트 모델 GLM 5.2를 사용했다.20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허깅페이스는 상용 모델 안전장치가 실제 공격 로그와 명령, 익스플로잇 페이로드, 공격 흔적이 담긴 분석 요청을 차단해 GLM 5.2를 활용했다.허깅페이스는 지난주 자율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활용한 공격자가 내부 데이터셋과 내부 서비스용 자격증명 일부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공격자를 차단하고 시스템을 강화했다.사고
경기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 방안을 국제적 수준에서 모색하기 위해 네팔을 방문 중인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수단이 주네팔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한·네팔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이주 노동 및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지속협 국제교류협력위원회 연수단은 20일
유럽을 대표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026년 매출 전망을 430억~450억유로로 높이고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30%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럽 첫 1조달러 기업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실적보다 AI 반도체 공급망 병목을 완화할 증산 계획에 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전 세계에서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첨단 칩 생산에 ASML 장비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