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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 본격화

대구시가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설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도심 기능을 청년 체류형 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게 목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6월까지 옛 중앙파출소 부지와 주요 골목을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의 중심축인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연면적 146.63㎡, 지상 4층 규모의 ‘도심캠퍼스 3호관’과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저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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