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봄 영농철을 앞두고 경북 안동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대폭 확대된다.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해 지역 농가와 농협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도입 인원보다 246명 증가한 규모다.첫 입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재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내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양동마을 내 한 민박용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산시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이자 상권 중심지인 백천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카드를 꺼내 들면서, 만연했던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최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방산TOP10 ETF’ 순자산이 전날 기준 1108억 원을 기록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연초 이후 4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글로벌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S&P500 지수가 2.53% 하락한 반면 해당 ETF는 21.0% 상승했다.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전일 기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인 록히드마틴을 비
강선·케이블 제조업체인 만호제강의 사실상 지배주주 엠에이치그룹홀딩스가 2026년 3월 12일 기준으로 주식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수 증가는 주식분할에 따른 결과로, 보유 주식 수는 1029만9920주로 집계됐다. 지분율은 24.82%로 변동이 없었다.2026년 2월 24일 주식분할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926만9928주 증가했다. 상기 변동일은 구주제출기간만료일로 명시됐다.2026년 3월 13일 오후 1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시행된 최고가격제와 매점매석 금지 조치의 현장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전국 지방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정유사와 주유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30분 열린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최고가격제와 매점매석 금지 조치가 소비자 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이날 시행된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