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는 서울 삼성동에서 연례 행사인 ‘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 –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ERP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하면서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요 기업 CIO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는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인 비알프레임은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농업기업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온실용 LED 보광등인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이후 토마토 온실 수확량 27% 증가 및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중인 온실 시설에 동일한 기술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통해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엽채류의 작기를 최대 30%까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전력 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지능형 전력망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지능형 전력망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전기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프라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전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국가기간시설인 전력망을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정부의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뒷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엔비디아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대규모 생성형 및 에이전틱 추론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엔비디아 다이나모 1.0’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이나모 1.0은 AI 팩토리의 분산형 운영 체제 역할을 수행하며 클러스터 전반의 GPU와 메모리 리소스를 유기적으로 조율하도록 설계됐다.최근 업계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다이나모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의 추론 성능을 최대 7배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토큰 처리 비용을 낮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 17. 입법예고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에이전틱, 피지컬, 헬스케어 AI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오픈 모델 제품군 확장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개발자와 과학자들이 디지털 에이전트부터 자율 주행 로봇, 단백질 구조 예측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실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반 기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에이전틱 AI 두뇌 역할 수행디지털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를 위해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3 옴니-언더스탠딩(Nemot
인스웨이브는 ‘AI 기반 능동형 금융 단말 지원 시스템’ 국내 특허와 ‘UI 플랫폼 통합 개발 시스템’ 미국 특허를 연이어 획득하며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특허는 금융기관의 복잡한 대출 업무를 AI가 판단해 최적의 워크플로우로 재구성하는 ‘에이전트형 자동화’ 기술이다. 수작업 중심의 업무 방식을 광학문자인식과 공공 API 연계를 통해 지능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금융 단말 솔루션인 웹탑의 기술적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키움증권과 손잡고 포트폴리오사의 성공적인 자본시장 안착을 위한 ‘IPO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 빅데이터, 딥테크 등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강화된 기술특례상장 문턱을 넘기 위한 실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IPO 시장이 우량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선별 상장’ 기조가 뚜렷해짐에 따라, 데이터 확보 역량과 독자적 알고리즘 등 기술적 지표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2026년 IPO 시장 키워드인 ‘AI·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