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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부울경 해양수도권 육성 천명

황종우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 취임사를 통해 부울경 중심의 해양수도권 육성과 해양수산 산업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황 장관은 30주년을 맞은 해수부의 새로운 사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을 꼽았다.

그는 "5극3특 전략 중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과제가 부울경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미래를 위한 해수부의 부산 전격 이전 결단을 언급하며 직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선봉에 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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