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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농축산 전환 ‘농업AX’ 시동...축산업은 “그림의 떡 될라” 우려

4시간전
정부가 ‘K-AI 농축산업’ 실현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축산이 제외될 가능성도 배제치 못하는 만큼 범 축산업계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업비 2천900억원 이상이 투입될 ‘국가 농업AX 플랫폼’ 구축사업...
경북 김천축협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엄효석 현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비상임이사에는 김병용·백호기·이석수·육광수·정재식·오명석·김기동 씨가 당선됐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송용주·임재득 씨가 각각 선출됐다. 김흥수 조합장은 “올 한해도 대내외적인 불활
경북 영덕울진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영락 조합장은 “지난해 산불 등 재해와 기상이변, 경기침체, 축산인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중심의 사업 재편과 과감한 적자사업 정비를 통해 경영 개선을 이루고 건전 결산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영덕울진축협은 지난해 경기침
경북 청도축협은 지난 19일 축산물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를 앞둔 구연호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지난해 역대급 경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난히 어려웠던 대내외적 사업여건 속에서 일궈낸 결실이기에 그 의미가 더하다는 분석이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ASF 확산에 따라 서면으로 이뤄진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총 4조4천667억원에 달하는 사업실적을 의결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4
경기 부천축협은 지난 12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해 상임이사에는 김종섭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됐으며, 초대 상임감사에는 전 지도상무 출신 정재영 씨가, 비상임감사에는 정윤기 씨가 각각 당선됐다. 부천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에서 467억8천300여만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예수금은 1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기반 구축과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낙농진흥회는 지난 2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낙농진흥회장으로 김경규 전 농촌진흥청장을 선임했다. 김경규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축산정책과장, 식량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제28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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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일 현직 광역·기초 자치단체장들을 향해 ‘기득권은 없다’는 매서운 경고장을 날렸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tags :#언어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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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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