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송산동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대가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골목이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송산동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행정에서도 구석구석 따져가며 노력한 결과, 85개 점포와 상인회 과반의 동의를 받아 지정에 성공했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부터 상품권 가맹, 각종 문화·이벤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해졌다. 골목상점가의 소상공인들이 더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고,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지는 만큼 상점가 자체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