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 달 2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주 농축산물 등을 알렸다. 이 행사엔 전국 각지의 농업인 3만여 명이 참가했다.제주농협은 농심천심 운동 홍보관,농산물 및 가공품 홍보관, 감귤 홍보관, 유제품 홍보관 등 4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NH농협은행 이동점포를 함께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했다.농심천심 운동 홍보관에서는 농업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대책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이 후보는 영덕읍 대탄리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로 현장 일정을 시작한 뒤 영덕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군수 출마 예비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후보들을 격려했다.이후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제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한농연 경상북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한농연!’을 주제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4만여 한농연 회원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대회에는 지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첫 날 2만5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과 전국 농업 유관기관 단체가 함께했으며, 행사 기간 누적 3만3000여명의 회원 및 관광객이 행사장 및 제주를 찾아 제
문음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의지를 다졌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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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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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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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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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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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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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다시 현장으로"…경기도, 시니어 의사로 공공의료 해법 제시
경기도가 의료취약지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경험 많은 의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꺼내 들었다. 오랜 임상 경험을 가진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다시 의료 현장으로 연결하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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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태양 일번지' 나주시, 핵융합 생태계 구축 속도낸다
전남 나주시가 인공 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에 본격 착수하며 핵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인공 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절차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의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핵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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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홍콩 미식 '호우섬', 신메뉴 4종 출시 
40분전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SL&C에서 운영하는 홍콩식 대중 음식점 ‘호우섬’이 홍콩의 다채로운 맛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이번 신메뉴는 호우섬만의 수제 소스와 이색적인 식재료의 조합을 통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홍콩의 맛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 메뉴인 ‘크리스피 라페 치킨’은 탕수 소스를 입힌 바삭한 치킨 위에 얇게 채 썬 ‘칠리 고구마 라페’를 산더미처럼 올린 메뉴로, 고구마의 달콤함과 칠리의 매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크런치 쉬림프 딤섬’은 카다이프로 감싸 튀겨낸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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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제주 바이오 산업 혁신모델 모색 세미나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바이오센터에서 ‘AI를 활용한 바이오 R&D 및 산업화 적용방안’을 주제로 제1회 AI×바이오 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추진 중인 ‘제주 중소 바이오기업 AX 성장동력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형 AI 대전환 기조에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바이오 분야별 AI 활용 최신 사업모델이 공유됐다. ㈜코쿤은 레드바이오 소재 DB 플랫폼과 연계한 AI 서비스 확대 방안을, ㈜가이아비티는 ‘자율주행 실험실’ 도입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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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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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례보증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인천시 특례보증 이용고객 2,771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이용실태와 매출·고용·영업상황·자금운용 변화·상품 만족도, 후속 지원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분석 결과, 특례보증 이용 이후 월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1.9%로, 감소 12.2%를 크게 웃돌았다. 영업상황이 개선됐다는 응답은 70.2%, 자금운용이 원활해졌다는 응답은 78.1%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