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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산바위, 진안의 명물 마이산을 걷다

6시간전
진안의 명물은 단연 마이산이다.

쫑긋 솟은 산바위 두개가 눈에 딱 띈다.

정말 말의 두 귀를 닮았다.

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마이산길에서 열렸다.

버스 한 대 정원을 꽉 채우고, 이른 아침 6시30분 인천을 출발해 3시간만에 마이산 북부주차장, 관광정보센터에 닿았다.

멀리 우람한 산바위 두 개가 두 눈을 사로 잡는다.

이날 마이산길의 하이라이트는 멀리 신비하게 보이는 말의 두 귀 사이를 걸어가는 것이다.

‘연인의 길’로 불리는 구불구불 오름길을 두시간 가량 걸으니 우뚝 솟은 두 바위 바로 앞이다.

마지막 계단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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