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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

3일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큰 꿈을 꾸고 한 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살아보면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벽에 부딪혀 주저앉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돌아서 가든 아니면 벽을 넘어가든, 그것도 아니라면 벽을 허물고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입니다.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에 별이 낮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풀어놓고 있습니다.

낮에도 별이 떠 있지만,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

검고 어두운 눈동...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6일전
도든아트하우스가 새해 맞이 첫 전시로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신년 초대전을 연다. 2025년 약 40여 차례 진행해온 전시를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 19명이 뜻을 같이했다.작가로는 ▲강형덕 ▲김건환 ▲김정열 ▲박기훈 ▲박동진 ▲박창수 ▲신찬식 ▲양창석 ▲오병진 ▲오성만 ▲우창훈 ▲윤정호 ▲이동하 ▲이반디 ▲이소영 ▲이아영 ▲정승환 ▲조병완 ▲최인환이다.원로 중진 작가부터 신진 청년 작가, 수묵화를 비롯한 한국화와 서양화, 입체 등 장르와 표현 양상이 다양하다.이번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6일전
강화군이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지원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정부에 지난달 31일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군은 북한의 소음공격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예측 불가능하게 반복·지속되는 특수한 안보 피해로, 주민의 일상생활과 주거환경을 장기간 침해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러한 피해는 접경지역 일부 주민에게 집중되는 비일상적 피해라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현재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피해 지원금은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발생한 ‘날’을
6일전
중구 운서동 주민들이 한 해의 노력을 탁구대회로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오후 1시부터 운서동 주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탁구대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약 3시간 동안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일주일에 두 차례씩 꾸준히 모여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코트 위에서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주민 공동체의 정을 나누었다.탁구장 수업 준비와 운영을 위해 헌신해온 회원 12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
3일전
얼마 전 유명 OTT를 통해 1960년대 제주도를 배경으로 라는 드라마가 2025년 큰 인기를 끌었다. 자기 주관이 또렷해 키우기 쉽지 않은 여주인공 애순이, 사랑하는 한 명을 향한 순애보 무쇠 소년 관식이가 등장한다.여주인공인 애순이 초등학교 시절 쓴 시가 잘 썼지만 장원을 하지 못한 상태로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시 속에 백환이란 화폐가 나온다. 시의 필요한 일부만 발췌하면 아래와 같다. 허구한 날 점복 점복딸보다도 점복 점복점복 팔아 버는 백환내가 주고 어망 하루를 사고 싶네백환에 하루씩만어망 쉬게 하고
6일전
인천교통공사가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안전문화 내재화’를 선포했다.인천교통공사는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따라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문화 브랜드의 의미를 공유하면서 안전의 생활화를 다짐했다.인천교통공사의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 ▲습관형성 ▲환경조성 ▲위험확인 ▲교육훈련 등 5대 안전관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과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시간전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열린 정상회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헌장 낭독’과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13시간전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743㎡ 규모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은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 및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도 갖췄다.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4개 자치구(강남구청
14시간전
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
14시간전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해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
14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룬 기자 = 교원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전면 시행이 1년 연기돼 내년부터 본격 도입된다.교육부는
15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이상욱, 윤원균, 임현수, 이윤미, 강영웅, 박인철, 이교우 의원이 용인YMCA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자치행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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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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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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