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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25 CDP 평가 최고등급 'Leadership A' 획득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등급은 ▲Leadership...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고객과 시장의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을 연다.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KB가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교지를 발견한 일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데 지금의 관습이나 기득권을 어떻게 지킬지 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자본적정성 관리를 위한 자산 리밸런싱과 삼성월렛머니 제휴, 원비즈플라자 고도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지난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집중했던 이유는 올해 그 위에서 조직을 혁신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라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7일 울산 본사에서 박공우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감사인 청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직무 수행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전 직원이 참석해 공정성 유지와 청탁 알선 등 부정행위 금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청렴헌장 낭독’과 ‘감사인 청렴 다짐 각서 서명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청
7시간전
지난해 인천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나선 30대가 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출 강화 등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값이 연일 오르자 서둘러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인원은 3만7746명이다.연령대별로 보면 0~18세 21명, 19~29세 2,928명, 30~39세 1만6756명, 40~49세 1만353명, 50~59세 4,747명, 60~69세 2,298명, 70세 이상 642명, 기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7시간전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743㎡ 규모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은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 및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도 갖췄다.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4개 자치구(강남구청
8시간전
순천시는 지난 5일 서면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책의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이 직접 2026년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이어지는 대화 시간에는 시민 건
조달청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고용안정, 부품 국산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포함한 5개 행정규칙을 개정해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 구매력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유도하고, 그간 업계에서 제기해온 경직된 규제를 합리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입찰자의 수행능력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적격심사 내 ‘신인도’ 가감점 항목을 개선해 공공조달에 참여하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게는 불이익을 주고, 재해예방활동 업
에듀프레스 장재룬 기자 = 교원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의 전면 시행이 1년 연기돼 내년부터 본격 도입된다.교육부는
8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진석, 이상욱, 윤원균, 임현수, 이윤미, 강영웅, 박인철, 이교우 의원이 용인YMCA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자치행정위원회,
홍종오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법인 미송재단 정심수양원과 상호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7일...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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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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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도 오세훈도 '통합·쇄신' 요청했지만…장동혁 "걸림돌 제거부터" 옹고집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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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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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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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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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 공고를 내고 오는 27일까지 고난도 기술 기반의 유망 초기·도약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증과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전략 분야다. 특히 올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울산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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