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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가츠 Y300M 철가방 PC 케이스 특가 판매 실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인기 PC 케이스 ‘가츠 Y300M 철가방’의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진행되며 2월 16일까지 각각 35,000원과 37,000원에 판매된다.

가츠 Y300M 철가방은 전체 메쉬 구조로 설계돼 뛰어난 통풍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러한 특징은 PC...
제이웍스가 2월 6일 오후 7시 네이버 '핫IT슈' 코너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IT·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주연과 쇼호스트 박남준이 함께 하며, 크리에이티브의 인기 제품인 '페블' 스피커와 사운드카드, LE 오디오 블루투스 동글 'BT-W6', LC3+ 지원 무선 이어폰 등이 소개된다.제이웍스는 2월 6일 오후 7시부터 2월 9일까지 크리에이티브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쿠폰과 적립을 통해 최대 35% 할인한
네이버는 2024년 연간 매출 10조7,377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9% 증가한 1조9,793억 원을 달성했다.네이버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7일 공시했다.네이버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8,8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20억 원으로 33.7% 늘어났다.사업 부문별로는 서치플랫폼이 1조647억 원, 커머스가 7,751억 원, 핀테크가 4,009억 원
에코백스가 앞서 CES 2025를 통해 공개한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이 담긴 '디봇 X8 프로 옴니'를 에코백스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이며, 신제품 시연존을 마련해 혁신적인 제품력을 구현했다.에코백스는 '새로워진 에코백스 이 바닥을 새로 쓰다'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새로운 바닥 청소 로봇 디봇 X8 프로 옴니를 선보였다. 본 제품은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 ▲트루엣지 2.0 적응형 모서리 청소 기술 ▲아이비(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5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핫IT슈’를 통해 4세대 무한잉크복합기 시리즈를 사전 출시한다.브라더코리아는 공식 출시에 앞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자 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라이브 방송 ‘핫IT슈’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네이버 쇼호스트가 직접 IT·가전 제품을 소개하는 IT·테크 특화 라이브 방송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테크 전문 유튜버 ‘가전주부’와 네이버 대표 쇼호스트 서경환이 함께해 방송 전부터
엠에스아이코리아는 시력보호에 중점을 둔24인치 신제품 사무용 모니터 ‘MSI MP242L750 IPS 100 시력보호’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기존 60Hz의 낮은 주사율이 아닌 100Hz의 빠른 주사율로 한층 더 부드럽고 쾌적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사무용 모니터의 신제품 ‘MP242L750 IPS 100 시력보호’는 홈·비즈니스 환경에서 가장 최적화된 24인치에 FHD 해상도와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출시했다.색 재현율 부분에서 홈오피스 라인업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이 애플의 반독점 혐의 조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애플의 외부 결제를 금지하고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iOS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중 간 긴장 고조로 인해 애플이 중국 규제당국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말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보통주 자본비율 달성했지만 주주환원규모를 두고 희비가 엇갈렸다. KB금융은 금융지주 최초로 5조원 넘기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주주환원율이 당초 시장의 기대 못미치며 주가가 떨어졌다. 반면 우리금융은 CET1 비율 13%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주주환원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금융지주의 희비를 가른 건 CET1 비율을 결정하는 위험가중자산 관리다.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11일 공과대학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우수성과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운영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성과 장학금 최우수자인 박혜진 학생 등 73명에게 전달됐다. 우수성과 장학금 상위 30% 학생에게는 톱30 인증서를 수여했다. 박혜진 학생은 “이차전지 교과목을 수강하며 융합전공과 소단위 전공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었고 더불어 장학금까지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김금란기자 silk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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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의원이 2024년 3월 문제를 제기한 세종시 가람동 폐기물 연료화 시설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세종시는 지난 7일 세종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가람동 폐기물연료화시설의 악취문제 해결로 고형연료 생산 중단 및 시설 폐쇄를 결정헤 발표한 바 있다.이는 작년 3월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박란희 의원의 발언을 시작으로 논의가 활발해졌다. 이날 박 의원은 세종시 폐기물 연료화 시설의 고형연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비효율성 문제를 지적하며
금호석유화학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표는 크게 3가지로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 ▲2030년까지 ROE 10% ▲향후 3개년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실적발표와 맞물려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거듭했다.11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5% 내린 3만 2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 36분께 3만 2800원까지 치솟으며 7%대의 초단기 상승세를 보인 이후 곧장 힘이 빠지며 약세로 돌아서는 피뢰침 그래프를 그렸다.외국인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고,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전거래일 매도에서 매수로 손바뀜이 나타났다
홍종락 기자 = 11일 폭설과 한파가 물러나고 겨울의 끝자락을 맞은 충북 단양 소백산이 아름다운 설경을 뽐내고 있다.소백산...
박완수 경남지사는 1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 번째 ‘도민 상생토크’를 주재하며,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직접...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1일 "기업들이 경제적 가치 추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회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연 'ERT 멤버스 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못 만들면 어차피 도전과 문제라는 건 다른 형태로 찾아올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ERT는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들의 협의체로,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송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342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 당기순이익 58억 원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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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구 기초의원 "野 탄핵 남발 규탄"
국민의힘 소속 대구 기초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고 나섰다. 국회에서의 탄핵 남발과 반민주적 의회 독재로 국정 마비와 헌법재판소의 독립성을 무력화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 행위로 국민 분열을 조장했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대구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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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당선만 혈안" vs "부박한 언사·단정에 우려"
전북의 야권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이재명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상호 공격하는 대충돌을 빚었다.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6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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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금액 1516억"…두산스코다파워, 발전 기자재 기업 최초 체코 증시 상장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발전 기자재 기업 중 처음으로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두산스코다파워가 이날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페트르 코블리츠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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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기상 상황에 대비해 농작물과 시설 피해 예방에 만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폭설 등의 기상 상황에 대비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농작물과 시설 등의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영식 고창 부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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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또다른 시작" 출연진, 제주도 흑돼지 전문점 '돌담흑돼지'서 식사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또다른 시작"의 출연진들이 제주도의 대표 흑돼지 전문점 '돌담흑돼지'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주말, 제주도를 방문한 "환승연애, 또다른 시작" 출연진들은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미를 찾아 제주도 전문점 돌담흑돼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제주 흑돼지의 풍미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다.돌담흑돼지는 제주도의 신선한 흑돼지를 사용하는 고기집으로, 특히 330시간의 교차숙성을 더하고 참나무와 숯을 이용해 구워 내는 흑돼지 고기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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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농수위, 해조류 부산물 자원화 정책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11일 4시30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해조류 부산물 자원화 방안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농수축경제위원회 양영식 위원장, 해양수산국 강승오 과장, 현재민 원장, 제주시 해양수산과 최은화 팀장,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부종해 과장, 제주연구원 좌민석 부장, 제주테크노파크 윤원종 생물자원연구팀장, 농업회사법입제주테라 이승탁 공동대표 및 김차열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농업회사법인 제주테라 김차열 연구소장이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 및 미역·다시마 뿌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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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나무농장, 희망나눔 특별성금 기탁
매일나무농장은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품 제작, 밑반찬 지원, 희망풍차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김희정 대표는 “경제적으로 서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눠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적십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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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은 인간의 오랜 꿈이었다. 고대부터 새를 모방해 날개를 제작하는 등 비행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이유다. 마침내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동력 비행에 성공하며 인류는 그 꿈을 실현했다.그 뒤 비행 기술은 놀랍도록 발전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전투기로 활용됐고, 1920년대엔 여객 운송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엔 제트 엔진 기술의 발달로 초음속 대형 여객기가 출현했다. 그로 인해 전 세계인 누구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 됐다.▲인간이 새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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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주당은 의회주의도, 삼권분립도, 법치주의도 모두 무너뜨렸다. 국정은 작동 불능,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전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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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한국섬진흥원 ‘2월, 이달의 섬’ 선정
비양도가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한국섬진흥원은 협재해수욕장 앞에 있는 비양도를 ‘2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비양도는 고려시대 화산활동이 일어났던 섬으로, 가장 최근에 분화한 ‘막내 화산섬’이다. ‘광양당’ 전설과 독특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광양당’은 제주지역에서 신령한 존재를 모시던 신당으로 제주의 화산지형을 설화로 풀어낸 전설이 전해진다.전설에 따르면 제주를 지키는 신이 제주의 지맥을 끊으려던 송나라 술사 ‘호종단’의 배를 비양도의 암초로 유인해 침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