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8일 홍콩에서 개최된 2026 ETF Awards에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ETF Awards는 Asia Asset Management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AAM은 1995년 설립된 금융투자 전문 저널로, APAC 지역의 자산운용과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 동향을 주로 다루고 있다. 매년 국가별 자산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업적을 평가해 수상기관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기존에는 'Best of the Best
KB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 브랜드 ‘RISE ETF’가 순자산총액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RISE ETF AUM은 올해 초 21조866억 원에서 4개월여 만에 47% 넘게 증가해 30조 원을 넘어섰다. KB자산운용은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RISE ETF’로 리뉴얼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투자자 접점 확대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를 뜻한다. 현재 137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테마 ETF 최초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10조401억 원으로, 국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자, 국내 전체 ETF 중 순자산 3위에 올랐다.대표 지수 추종 ETF가 상위권을 독식하던 구도에서 테마 ETF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해당 ETF의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반도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 주식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5월 4일까지 ‘ETF 마켓 OPEN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은 앞서 2월 28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 앱에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하고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연금·ISA 계좌별 조회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투자정보 메뉴도 개편해 ETF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
국내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처음으로 400조 원을 넘어섰다.지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국내 상장 ETF 1093개의 순자산 총액은 404조627억 원으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4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02년 10월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처음이다. ETF 순자산은 지난 1월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00일 만에 100조 원이 증가했다. 다만 2월 말 387조 원대까지 늘었다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영향으로 한때 360조 원까지 감소하기도 했다.이후 미국과 이란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시리즈’ 2종의 4월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가 주당 190원으로 월 분배율은 2.05%,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주당 210원으로 월 분배율 1.97%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4월 22일 상장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대표 고배당 상장지수펀드로 자리매김했다고 15일 밝혔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중장기를 막론하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지난 2019년 상장한 ‘RISE 대
미래에셋생명이 AI 기술을 접목한 ETF 변액펀드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AI 시그널을 기반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조정하며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펀드 가운데 ETF AI MVP과 ETF AI MVP 펀드를 통해 전세계 주식과 채권, 대안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펀드는 시장 국면을 판단하는 AI 시그널과 로직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운용 전략은 미래에셋자산운용 AI Investment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가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약 615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패시브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해당 ETF는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 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상장 직후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는 614억 6900만 원을 기록하며, 우주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미국 우주 테마 ETF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품 간 유사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가운데 '순수 뉴스페이스' 전략을 앞세운 차별화 시도가 핵심 경쟁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우주테마 ETF '6개'로 확대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4일 각각 'TIGER 미국우주테크'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 이로써 국내 상장된 글로벌 우주 테마 ETF는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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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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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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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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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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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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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공공서비스 기관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코레일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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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정부는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법령 개정도 동시에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요금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년 1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6월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편은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기존 요금체계의 한계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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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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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재공략 나선 정의선…8년 만에 베이징모터쇼 방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8년 만에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를 찾았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의 기술력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최근 현지 공략 강화에 나선 현대자동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와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작년 참관한 상하이 모터쇼를 고려하면 2년 연속 중국 모터쇼 방문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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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ⵈ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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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이승현 대구시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