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순자산이 30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현재 294조 원 규모인 국내 ETF 시장 전체를 웃도는 수준으로, 글로벌 ETF 운용사 가운데 12위에 해당한다. Global X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고속 성장하며 인수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6일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의 총 운용자산이 302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100조 원을 돌파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