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 비즈니스 20주년을 맞아 세계 11위 규모의 운용사로 도약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상암에서 마라톤·커피차 행사를 연다.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현재 미국·일본·캐나다·호주·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순자산은 428조 원으로 글로벌 ETF 운용사 순위 11위다.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이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 ETF 사업을 확대한 점이 자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1조 782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는 9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은 4조181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꾸준한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는 월배당과 배당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특성이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 2종이 합산 순자산 30조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 합계가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두 상품의 순자산 합계는 30조990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개인 투자자 자금도 두 상품에 집중됐다. 올해 들어 21일까지 'TIGER 미국S&P50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지난 4월 21일 상장 이후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ETF는 상장 이후 6일 수정 기준가 기준 수익률 40.9%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55종 가운데 가장 높다.‘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종목에 투자한다. 여기에 개별주식 옵션을 활용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콜로라도에 있는 자산관리사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가 캐너리 XRP 상장지수펀드를 새로 편입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HR 보고서에서 캐너리 XRP ETF 8만6744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6월 30일 기준 평가액은 96만1126달러다.최근 미국에서는 기관의 XRP 연계 ETF 보유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등록 금융자문사 비스타파이낸스는 프랭클린 XRP 트러스트 ETF 12만9958주를 보유했다고
오케이저축은행이 유가증권투자규정 준수를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3종목을 계열회사 오케이캐피탈에 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오케이저축은행은 신한투자증권을 중개기관으로 삼아 2026년 7월 21일 장내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ETF 3종목을 처분했다. 거래일 당일 이사회를 열어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참석하고 감사위원도 참석했다.처분 대상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등 3종목이다. TIGE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엔으로, 약 70억달러, 한화 약 10조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22일 운용자산 1조엔을 처음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설립된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다. AI, 반도체, 커버드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ETF 시장에서 빠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중부뉴스통신 = 과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재물조사의 체계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4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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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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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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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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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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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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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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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유료 공연의 티켓 예매를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의 경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도시 확장형 축제’로 운영된다. □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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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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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