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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민생경제·재난안전 투트랙 시정 가동

대구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9일까지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각종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는 지난 5일 경제국과 재난안전실 등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김 권...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____PHOTO____ddf2249aed624422b37f80209dfeaec6____##}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벽을 감상하고 있다.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사상 첫 더블우승을 이끌었던 ‘영일만 지단’ 김재성을 코치로 영입하는 등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지난해 일찌감치 박태하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포항구단은 기존 김성재 수석코치와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의성군 신임 부군수가 취임식 대신 현안 점검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였다.의성군은 방주문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이 부군수로 부임해 군정 보좌 업무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방 부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정에서 도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로, 광역과 기초 행정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선거 경쟁구도도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연말연시 지역 국회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본선거에 앞선 치열한 당내 경쟁이 예고된 상태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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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tags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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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문득 드라마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과몰입을 하며 볼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많다. 이처럼 한 사람의 연기가 시청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때, 그 순간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힘이 깃든다.배우에게는 목소리, 눈빛, 태도 하나하나가 모두 ‘언어’다. 그 언어를 가장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만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해 가는 배우가 있다. 뚜렷한 발성과 담백한 말투, 또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눈빛을 가진 배우 이한서가 그 주인공이다.그는 스포트라이트의 화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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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의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예방한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로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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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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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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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선거에서 송수연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이 당선됐다. 사무총장에는 홍성희 초등교사노조 부위원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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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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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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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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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니갤러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초대 작가로 홍형표 작가를 선정하고, 특별전 '홍마미복'을 개최한다. 전시는 1월 11일부터 2월 21일까지 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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