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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26년 당진경제와 당진상공회의소의 책임과 비전

2026년, 당진시 지역경제가 지방 소도시를 넘어 국가적 성장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는 한편, 투자 유치와 고용률 상승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내며 지역경제의 생동감을 보여주고 있다.

당진시는 2024~2025년 사이 고용률 70%대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고, 특히 여성과 청년층 일자리가 확대되면서 지역 내 소비기반이 강화됐다.

외부 대규모 투자도 이어지면서, 산업 구조 다각화와 신산업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2건이 최종 선정...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회사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이 열렸다. 이번 CES는 인공지능이 모니터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봇과 자율주행,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가 전면에 등장하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피지컬 AI의 등장은 국내 농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력난과 고령화, 작업 안전 문제로 신음하는 농촌 현실을 떠올리면 오히려 가장 먼저 변화가 체감될 분야가 농업일 수 있다. 반복적이
한양증권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pter'를 현장과 자사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진행하고, 회사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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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는 국민의 삶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원내는 그 기조를 법과 예산, 제도로 구현하도록 하겠다”며 “첫째, 국정과제 상황판을 가동하고 당·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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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보 ㆍ디지털전략실장 정유경 ㆍ물·토양기술실장 한대훈 ㆍ국제환경협력센터장 최종인 ㆍ안전관리실장 정진환 ㆍ환경표지심사실장 김무겸 ㆍ환경오염피해구제실장 황의득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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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록원이 12일 국회도서관 5층에서 임시 현판식을 열고 입법부의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2025년 제정된 ‘국회기록원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회기록원은 차관급 기관으로 법적 지위를 갖춘 독립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화 국회기록원장직무대리, 박태형 국회사무차장, 김상수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승환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남궁인철 국회기록원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국회기록원 설립 배경기존 국회기록보존소는 국회도서관 하부조직으로서 기록물 수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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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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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서 여수시와 장흥군이 동시에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로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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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의 2026년도 예산이 87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산림청의 ‘기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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