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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산후조리지원 사업 시민 호응… 최대 600만원 지원

충남 천안시는 지난해 추진한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아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천안시에 거주한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태아 수에 따라 산후조리비용을 50만 원부터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418가구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부담을 완화했다.

시는 올해도 천안형 산후조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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