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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신입 교육장 깜짝 방문…"반복 업무는 AI로, 아이디어는 구현하라"

카카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의 신입 크루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신입 크루들과 즉석에서 문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소통했다.

AI시대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 때"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AI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SOOP은 케이블 TV와 IP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TV 환경을 통해 LCK컵 주요 경기의 공식 중계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대형 화면으로 교전 장면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템과 룬 선택 등 화면에 표시되는 게임 UI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케이블 채널 SOOPTV는 지니TV 129번, Btv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삼성·LG 및 안드로이드 OS 기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이 크리에이터 수수료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기존 수수료 시스템이 크리에이터들을 유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이다.펌프픈 공동창업자 알론 코헨은 “초기 수수료 모델이 거래 활성화를 유도했지만, 지속적인 시장 형성을 방해했다”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시스템은 단기적으로 강력한 온체인 활동을 촉발했으나, 장기적인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모바일·PC 프로세서 코어 혼합 설계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저전력용 '리틀 코어'를 활용하던 '빅.리틀' 구조가 퇴장하고, 고성능 코어만으로 구성된 '빅 코어(Big Core' 중심 혼합 설계가 주류로 부상했다.해당 설계는 삼성전자와 퀄컴이 최근 공개한 차세대 프로세서로 주류 방식으로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은 기존 저전력 리틀 코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10개 코어를 '1+3+6'로 혼합한 구성을,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12개 프라임 코어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2026년 전략 우선순위를 공개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과 온체인 사용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암스트롱 CEO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암호화폐·주식·원자재를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거래소’ 구축,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강화, 그리고 베이스 블록체인 및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온체인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종합거래소 구축 계획은 현물, 선물, 옵션 등 전통·디지털 자산 전 영역을 포괄하는 거래 기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아비트럼 기반으로 한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자산 토큰화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코인데스크가 11일 보도했다.로빈후드는 레이어1 블록체인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보안성과 유동성을 이유로 이더리움 생태계 내 구축을 선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로빈후드 암호화폐 총괄 요한 케르브라를 인용해 전했다.그는 “보안, 탈중앙화, 유동성 등 핵심 요소는 이더리움에서 얻을 수 있고, 우리는 우리가 잘하
2023년부터 적극적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T발행사 테더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플랫폼 렌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 규모가 4000만~5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렌드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투자로,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렌드는 비트코인 담보 기반 대출, 이자 지급,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개인 및 기관에 제공하는 암호화 금융기업으로, 2025년 ‘비트코인 전용 모델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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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도심 인근 야산에서 아프리카산 희귀 맹수인 ‘서벌’이 고라니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발견돼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당초 토착종인 ‘삵’으로 추정됐으나 전문가 분석 결과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확인되면서, 외래종의 불법 사육과 관리 체계의 허점이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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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울산을 찾아 타운홀 미팅을 연다.16일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일정을 공개하고 행사 참여 신청 링크를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 200명의 울산 시민을 초청한다.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공개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제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문·지도위원을 비롯해 새롭게 선출된 부회장과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경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농기협이 앞으로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고,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며 농업인으로서 더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향후 협회 운영 방향으로 ▲협회의 합리적 운영 ▲연합회 지원금 증액 및 지급 방법 개선 ▲회원 생산 농산물 판매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글로벌 마케팅과 일회성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며 수익성이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농심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52.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0.1% 하회할 전망이다. 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 보상이 이뤄진다.충북개발공사는 16일 한국 부동산원과 함께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에 유치될 업종은 IT와 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개발공사는 다음 달 26일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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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가스업계가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 체질 전환에 나서며 안정적 공급과 저탄소 전환을 병행하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했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전국 도시가스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가스업계는 2026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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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고등학교가 ‘2025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시도교육감 기관상을 16일 수상했다.해당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초·중·고교의 우수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특히 설악고등학교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니라 학교 문화 전반에 구조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었다.설악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일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이 인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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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입한 지 5년 이내 귀농인 중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보조금과 융자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비가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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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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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발생 3시간 만 '주불 진화'...눈보라 덕분
김재욱 기자 = 10일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저녁 무렵 몰아친 눈보라 덕분에 불길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확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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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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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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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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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정책 전문가, 양양군의회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전격 가동
양양군의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전격 도입하며 지방의회 혁신의 선두주자로 나섰다.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제 조례안을 검토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의정 자료를 분석하고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초의회 차원에서 지역 특화 데이터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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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으로 현장을 통째로 관리” 우미건설·메이사, 스마트 시공 기술 고도화 협약
우미건설이 공간정보 전문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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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순찰-실종자 수색, AI 치안드론 뜬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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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로 개선·예방 중심 정책, 대전 화재 안전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시의 화재분야 안전도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를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출동로 개선과 고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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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순수한 사랑의 꽃..한라옥잠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69. 순수한 사랑의 꽃 한라옥잠난초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