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 18개 시·군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강원경제인연합대회'를 갖는다. 29일 오후 6시, 동해시 소재지 뉴-동해관광호텔에서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 18개 시·군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강원경제인연합대회'를 갖는다.2010년 창립된 강경련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발전위한 지역현안을 정부 기관에 건의, 청원, 촉구, 제안해 온 경제NGO 조직이다. 이들은 이날 영월-삼척동해 간 동서고속도로 예타 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