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최초로 ‘화성형...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서귀포 곳곳의 건설현장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화기 취급이 잦은 반면, 소방시설은 완벽히 갖춰지지 않아 작은 불티도 치명적이다.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관계자와 작업자 모두 다음의 핵심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철저한 안전조치와 안전관리자 배치다.작업장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방화포를 설치해 불티 비산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또한, 작업 반경 내에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최근 경선 논란 등 갈등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양당 모두 제주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들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 정상입니까?"라며 "당원은 의심받고, 투표는 논란이 되고, 경선 결과조차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런 구조에서 과연 도민의 선택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냐"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문제이다"라고 주장했다.또 "정당 스스로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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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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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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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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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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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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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 열어
  충남 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에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부서별 실무 검토와 사전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 최종 결과는 지난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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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농협 농가주부모임, 영농後 환경愛 환경정화운동사업 실시
충북 제천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8일 송한1리 아름다운 농장에서 환경정화운동과 화분식물심기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장 일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청소 활동을 펼쳤고 식물심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근수 조합장은 “지역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소를 제공한 아름다운 농장 대표 김정식 님은 “농장에 다양한 식물이 있어 체험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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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조재민 유스 디렉터 선임
제주SK FC가 체계적인 운영과 육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와 조재민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신현호 테크니컬 디렉터는 누구보다 제주SK를 잘 아는 인물이다. 제주SK의 전신이었던 부천SK에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프로선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후에는 상문고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2020년 제주SK U-18팀 유소년팀 감독을 역임했다.2021년에는 제주SK 프로 스카우터로 보직을 이동, 유스와 프로 연계 강화를 이끌었다. 최근 제주SK의 미래로 손꼽히는 김준하와 최병욱의 프로 데뷔도 신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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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앞두고 청소년·군민 의견 수렴
충남 금산군은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및 공간 재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앞두고 오는 5월 11일까지 청소년·군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자율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진로 탐색, 디지털 체험 등 기능을 융합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수련관의 이용 실태와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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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署, 2분기 생활안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28일 지역 치안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2026년 2분기 생활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을 비롯해 김기선 연합회장 등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범죄예방대응과 주요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위원들과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 강화 △주민참여형 치안 소통 창구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