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이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제주에서 전기공사를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이 사다리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오후 1시54분즘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변에서 나무에 걸린 전선 정비 공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던 60대 ㄱ씨가 사다리차 아웃트리거에 끼였다는 신고가 발생했다.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그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경선을 기필코 승리해 제주를 회복과 성장이 길로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자신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지사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우선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께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후보는 11일 언론사에서 계획한 결선 TV토론이 문대림 후보측의 난색으로 불발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도민 앞에 당당히 토론하자"며 문 후보측의 수용을 촉구했다.위성곤 후보 경선사무소는 이날 문대림 후보측의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 비판에 따른 반박 입장에서 "민주당 경선 결선을 앞두고 문대림 후보가 제주지역 언론의 토론회 참석 제안을 거절했다고 들었다"며 “캠프 안에 숨어 참모들이 작성한 보도자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도민 앞에 당당히 나와 마주보며 토론하자”고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제주도내 한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차량 4대가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4시1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상가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60대 남성 2명이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치고 다른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2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량 4대와 오토바이 2대도 모두 불타는 등 피해도 발생했다.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전북 건설단체연합회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연합회는 17일 김윤덕 장관과 건설·주택·건축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과 수익성 악화 문제를 공유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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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열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절차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해외 개발협력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사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망과 연계해 단순 제안이 아닌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ODA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상 속에서 지하철을 통해 경험한 순간과 지하철의 미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을 이용하며 마주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AI 이미지 부문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는 사진과 AI 이미지 두 분야로 나눠 진
민간 참여형 ODA 모델을 통한 국내 물기업의 개발도상국 해외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공모 취지와
한국석유공사가 친환경 운전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강조하며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절약 실천이 자원안보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너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의 세 번째 실천 과제로 ‘친환경 운전’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친환경 운전은 공회전 최소화, 최고속도 낮추기, 급가속·급감속 자제 등 기본적인 운전 습관 개선만으로도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