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2026시즌 전력 강화 및 전략적인 육성을 위해 신인 4명을 영입했다.제주는 유스 출신 박민재는 우선지명으로 강동휘, 유승재, 권기민은 자유선발로 계약, 새로운 미래 동력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는 앞서 제주SK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박민재는 제주 U-18팀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선수로 맹활약했던 김준하, 최병욱과 함께 2023년도 구단 우선지명 대상자로 선정됐던 또 다른 재능이다.강동휘는 용인 태성FC-U18 출신 미드필더로 2024년 제29회
제35대 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허재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출마 서류를 제출했다.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후보에 김상윤 탐라랜드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후보 마감 결과, 김 대표가 입후보했다.김 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그는 서울제주도민회 부회장,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이사, 서울제주도민 100년 역사관 조성 및 도민회관 환경개선 특위위원장, 재경제주중앙고총동문회장, 가좌
제주시 이호동 해안사구에 3층 규모의 식당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8일 제주시 이호1동 서마을회에 따르면 이호유원지 인근 일명 ‘섯동산’ 모래언덕은 제주시 도심의 유일한 해안사구이지만 최근 개발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했다.이들은 해안사구 일부인 섯동산은 북서풍의 강한 바닷바람과 모래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마을주민들이 소나무와 아카시아를 심어 숲 지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호마을 해안사구는 오래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9일 제주지역은 영상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항한 한파가 찾아온다. 지상 5㎞ 부근에 형성된 찬 공기는 제주에 영향을 끼치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진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이번주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일 7~9도를 보였다가 11일에는 다시 1~4도로 내려간다.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제주 산지에는 1~5㎝, 해안에는 5㎜ 안팎의 눈이 내린다. 특히 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날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이던 어선 4척을 포착,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사실을 확인했다.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어선들은 모두 AIS를 끈 상태로 조업지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이 중 특정 어선은 방현제를 이용해 선명 및 표시 사항을 고의로 은폐하고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의 추가 위반 사항도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AI
인천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의 지원율을 기록했다.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과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인천
제주4·3을 겪은 지 7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면서, 제주4·3특별법에 따라 생활보조비를 지원받는 대상자 중 생존 희생자는 90명 선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75세 이상 고령 1세대 유족은 크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17억 원을 편성해 8100여 명에게 생활보조비를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Q. 주입기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A. 김덕임 박사=수정 주입기와 수정란 주입기 두 종류가 있습니다. 수정 주입기는 0.5cc, 0.25cc 두 가지가 있는데 한우와 국내산 젖소 정액은 0.5cc를 사용합니다. 수입산 젖소 정액은 최근 0.25cc를 사용합니다. 수정란 주입기는 0.25cc를 사용합니다. 가늘고 조금 길게
충북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발달장애인의 주말여가프로그램 ‘주말엔 뭐하니?’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센터는 2025년 이 사업에 선정돼 주말 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과 지역문화체험을 진행했다.특히 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참여자들의 자신감과 사회적 경험 확대에 기여했다.2026년도 사업은 기존 프로그램을 조정해 지역문화 체험과 스포츠 체험으로 배드민턴 활용을 새로 도입해 클라이밍과 함께 대회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사업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렁 3층 한누리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대장동 사건 관련해 "국민의힘에서도 계속 떠들어야 할 텐데 며칠 떠들다 안 하고 있어 답답하다"며 "107명의 국회의원 중 몇 명이라도 이 사건에 지속적으로 대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그러면 더 진실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국민의힘은 현재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청와대와 법무부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경찰이 경남 미취학아동 1명 소재를 베트남에서 확인했다.경남경찰청은 이달 9일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업해 장기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던 미취학아동 ㄱ 군을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경남 한 초등학교는 지난해 3월 ㄱ 군이 취학하지 않자 경찰에 소재와 안전 확인을 요
전북 정읍시가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정읍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줄이는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농업 시설에 ICT 기술을 접목해 작물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하는 정밀 농업을 구현하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 특사경 인지수사권과 관련, “현재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금감원은 14일 한 언론이 ‘금감원 특사경, 부원장보 직속으로 별도 구성…금융위와 분리’ 제하의 기사에서 “특사경의 수사심의위원회를 금융위원회와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금감원 수사심의위에서는 금감원 공시·조사담당 부원장보가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금감원은 보도설명을 통해 “자본시장 특사경의 인지수사권 관련 사항은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확정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 및 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무주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출입국관리법 준수를 강화하고 고용주들의 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