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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김인환 지분 6.01% 신규 보유…단순 취득 목적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 기업 그리티의 주주 김인환이 지분 6.01%를 신규 보유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인환은 그리티 주식 116만8880주를 보유 중이다.

이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1945만832주 대비 6.01%에 해당한다.

이번 변동은 단순 주식 취득에 따른 신규 보고다.

현재 김인환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은 다음과 같다.

김인환이 37만546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김명환이 37만3279주, 노효순이 22만4254주(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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