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가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24일 본부 4층 국제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APEC 인천유치 지지를 결정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산별대표자, 금속, 연합, 화학, 택시, 섬유유통, 전력, 항운, IT사무서비스, 금융산업, 우정, 공무원, 교사, 공공연맹 등 주요 산별 대표자들이 참여했다.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