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