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국민복지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둔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 구간에 이르는 서천둔치 일원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서는 6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철도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 날 캠페인은 대구본부 주요역의 8개 역사에서 동시에 시행하여 직원과 이용객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하였으며, 두 줄 서기 안내 및 캐리어고객의
청도군은‘2026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하여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