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현 경영 체제를 유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존 림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존 림 대표의 임기는 3년으로, 2020년 처음 사내이사에 오른 이후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노균 EPCV센터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매출 4조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