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황에 따른 해킹 등 사이버 위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외부 위협으로부터 금융IT의 안전적 운영을 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원과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457개 금융회사와 함께 ‘24.12.17일「금융IT 비상대응 점검회의」를 개최, 최근 사이버 위협 동향 점검 및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사이버 동향을 점검한 결과, 해킹·디도스 등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침해대응 건수도 전년보다 낮게 나타나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이는 등 현재까지 특이한 공격 징후는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