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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 인천 복지정책의 변화 ‘천원정책’과 생애주기 복지로 신뢰 쌓은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인천시의 시정 성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복지’다.

경제·도시개발 성과보다 앞서 시민 일상에서 체감되는 복지정책이 시정의 출발점이자 중심에 놓였다는 점에서다.

인천시는 생애주기·대상자별 복지체계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취임 이후 복지를 ‘재정 여건이 허락할 때 확대하는 보조 정책’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사회 안정의 핵심 인프라로 설정했다.

특히 ‘인천형 천원정책’으로 대표되는 저비용·고효율 복지...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남원시가 올해 △민생 회복, 국립기관 유치△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강소도시 만들기 등 ‘5대 시정 핵심 과제’에 행정력을 총결집하면서 민선 8기 시정 대변혁을 완성하고 '더 큰 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실제로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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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째 이어진 이란 시위 사망자 추산이 수천 명 규모로 급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히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다만 미국은 베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앙쥬 블랙쿠션'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1월 14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앙쥬 블랙쿠션'관련 문제는 "단
이력서에 쓸 항목이 없다고 하지 말고 위와 같은 항목들을 적합하게 잘 써내 제출하면 보편적인 스펙까지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중에서 몇 가지 부분들만 알아보자. 학력 사항 기재 방법학력 사항의 기재 순서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편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최근순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서류검토를 하는 인사담당자는 학력 내용 중 가장 최근 학력을
넥써쓰는 14일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인공지능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이 공동으로 개최한 '게임잼'을 성황리에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영구 화학물질’이 청소년의 지방간 질환 위험을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청소년의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ASLD는 어린이의 약 10%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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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갈등 속에 이름 없이 개통한 제3연륙교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끝에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관련기사 : 청라하늘대교 “숙의 거쳤나” vs “합리적 결정”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는 14일 오후 회의를 열어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국가지명위는 제3연륙교
정수기 렌탈 계약에서 의무사용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철거비 등 해지비용이 청구되는 관행이 소비자 혼란과 분쟁을 낳으면서 한국소비자원이 계약서 표시 개선에 나섰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 접수된 정수기 렌탈 피해구제 신청 83건을 분석한 결과, 의무사용기간 종료 이후 제기된 피해구제 신청이 77.1%에 달해, 종료 이전 22.9%보다 세 배 이상 많았다.실제 조사 대상인 10개 정수기 렌탈 사업자 중 의무사용기간 종료 후 해지 시 철거비·등록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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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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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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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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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 자체조사 결과 홈페이지 공지 중단 촉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개인정보위에서 의결한 개선권고 이행 상황 등을 포함해 쿠팡측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특히, 쿠팡이 유출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 자체 접촉을 통해 얻은 일방적 진술을 마치 공식 조사에서 확인된 것처럼 앱과 웹에 공지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국민들이 상황을 오인하도록 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유출 내용 및 피해 범위 등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등 개인정보위의 유출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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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연간 고용률이 소폭 상승하고 실업률은 2%대로 떨어지는 등 전반적인 보합세를 보였다.하지만 연말인 12월 들어 취업자가 줄고 실업률이 치솟는 등 고용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어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14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연간 취업자는 57만5000명으로 2024년 대비 3000명 증가했다.이에 따라 고용률은 59.9%를 기록해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성별로 보면 남자의 고용률은 71.7%로 전년 대비 1.2%p 올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