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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창립자 "애플워치 활용해 금주 성공"

월마트 창립자가 애플워치로 음주 습관을 개선했다고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존 맥키 월마트 창립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습관 데이터를 통해 음주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맥키는 애플워치로 수면을 추적하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던 중, 취침 전 식사량 조절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맥키는 지난해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더 나은 수면은 더 나은 삶을 의미한다"라며 애플워치를 통한 수면 습관 개선을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수면 추적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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